[보도설명자료] 헤럴드경제 등, 코로나 사망률 정정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9월 30일 현재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코로나19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중구이고, 가장 낮은 곳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로 나타남
○ 또한 코로나19 사망률은 전북 완주군이 111.5명으로 가장 높으며, 부산 동래구 56.2명, 대구 달서구 34.8명, 경북 청송군 33.1명, 대구 수성구 29.3명 등의 순으로 높았음
* 헤럴드경제 등 15개 언론에서 관련기사 작성
□ 설명 내용
○ 질병관리청에서 남인순 의원실에 제출한 코로나19 사망률 자료에 집계 오류가 확인되어 이를 정정하고자 합니다.
○ 2021년 9월 30일 0시 기준,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누적사망률*은 전북 순창군이 111.5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부산 동구 56.2명, 대구 남구 34.8명, 경북 청도군 33.1명, 대구 중구 31.4명 등의 순으로 높았습니다.
< 코로나19 시군구별 누적사망률 상위 10개 시·군·구 >
* ’20. 1월 이후 시군구별 누적 사망자수/시군구별 인구수(‘20.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x 100,000명
○ 보도에 혼선을 드려 죄송하며 향후 자료 작성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