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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 자가충전을 위한 운전자 및 업계 의견 수렴
- 운전자는 충전 편의성 제고, 운영사는 운영적자 해소 위해 자가충전 찬성 -
- 산업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수소충전소 자가충전 도입 추진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수소충전소 업계 및 이용자 간담회에서 수소차 운전자 편의성 제고, 충전소 사업자 운영부담 완화를 위해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자가충전(이하 셀프충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간담회 개요) 산업통상자원부는 10.26(화) 수소충전소 관련기관, 업계 및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수소충전소 셀프충전 도입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 수소충전소 셀프충전 업계 및 이용자 간담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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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1.10.26.(화) 14시 / The K호텔 동강A홀, 양재 수소충전소
◈ 참 석 자 : 산업부(수소경제정책관), 유관기관, 관련업계 및 수소차 운전자 등 약 15명 내외
◈ 주요내용 : 수소충전소 셀프충전 고려사항(안전·기술·운영 등) 토론, 충전소 현장견학 |
ㅇ (참석자 의견) 동 간담회에서 운전자들은 충전소 운영시간 확대에 따른 운전자 편의성 제고, 운영사들은 인건비 절감에 따른 충전소 운영적자 해소를 위해 셀프충전 도입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였다.
- 다만, ▲ 수소충전기 동결 등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기술개발 ▲ 충전교육 등 안전관리 방안 마련 및 실증을 거쳐 셀프충전 확대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 아울러, 하이넷, 코하이젠 등 일부 충전소 운영사는 셀프충전 도입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신청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 (산업부 입장) 수소충전소가 2017년 9기에서 올해 10월 117기로 열 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른 속도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으나
ㅇ 충전소 운영적자(평균 1.8억원/年)에 대한 부담으로 당초 목표만큼 구축되고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미 운영 중인 충전소도 운영시간 확대나 수소가격 인하 할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ㅇ 이러한 상황을 고려, 산업부(양병내 수소경제정책관)는 운전자 충전 편의성 제고 및 사업자 운영부담 완화를 통한 수소충전소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셀프충전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며
- 앞으로, 유관기관, 업계 및 이용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충전기 동결 등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R&D를 추진하고 충전교육 등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실증을 거쳐 셀프충전 도입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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