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참고] 2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10,102호 공급에 10만명 신청

경쟁률은 남양주왕숙234대1, 성남신촌24대1, 파주운정310대1 順 신청자 중 서울거주자는 35%중규모이상, 연령대로는 30대가 가장 많아

2021.11.08 국토교통부
글자크기 설정
목록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21년 2차 공공분양 사전청약에 대한 청약신청을 마감하였으며, 접수결과 약 10만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남양주왕숙2, 인천검단, 성남신촌·복정2 등지에서 총 10,102호에 대한 사전청약 접수를 완료하였다.

사전청약(1.3천만)·3기 신도시(7백만) 누리집 개설 이후 총 누적 방문자 수가 2천만 명(건)을 상회하는 등 주택 수요자들의 사전청약에 대한 관심이 지속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전청약 접수결과 공공분양주택 15대1(특별 8.3대1, 일반 42.2대1), 신혼희망타운은 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2의 경우 1,412호공공분양 공급에 4.8만 명이 신청하여 34.2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그 중에서도 A3블록 전용84m2의 경우 1.5만여 명이 신청하여 81.2대1의 경쟁률로 마감되었다.

관심지역인 성남신촌 지구는 304호공공분양 공급에 약 7.3천 명이 신청하였고, 2기 신도시인 인천검단·파주운정3도 각각 1.1만 명, 2.1만 명이 신청하였다.

신혼희망타운 소규모(당해 100%공급) 입지 중에서는 성남낙생 전용59m2 테라스형이 경쟁률 13.9대1 가장 큰 인기를 보였고, 수도권 거주자까지 공급하는 수원당수는 전체 5.4대1을 보였다.

사전청약 신청자 중에서는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연령으로는 30대가 가장 많았고(44.8%), 40대(27.8%), 50대(13.6%)가 뒤를 이었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30대 72.9%, 20대 14.8%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지역별*로는 신청자 중 서울이 35.0%, 경기·인천이 64.8% 로서 서울에 거주 중인 분들도 경기도·인천에 위치한 사업지구 내 입주에 관심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66만m2이상으로 수도권까지 지역우선 공급이 가능한 지구 대상으로 분석(남양주왕숙2, 인천검단, 파주운정3, 수원당수)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적정여부 확인 등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11.25(목)에 우선 발표하고, 소득·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 사전청약.kr에서 당첨여부 확인 가능


아울러, 다음 3차 사전청약은 11.18(목) 청약공고를 시작으로 접수신청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하남교산(1,056호)·과천주암(1,535호)·시흥하중(751호)·양주회천(825호) 등 4천 여호가 포함된다.

특히, 이번 사전청약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11월 사전청약 신청이 가능하도록 당첨결과 발표 이후 다음 3차 사전청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참고자료)경유차 요소수 및 요소 불법 유통 정부합동 단속 착수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