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참석자 : (장관급) 콜롬비아 부통령 겸 외교장관, 칠레 에너지장관, (차관급) 에콰도르 외교차관·에너지차관, 콜롬비아 국가기획청 부청장 등
□ 최 차관은 몬타뇨 차관이 에콰도르 신정부 출범(’21.5월) 이후 고위 인사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내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고위인사 교류 등 다양한 수교기념 행사를 통해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ㅇ 특히, 최 차관은 공항운영 능력과 공항 내 복합공간 조성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한국공항공사가 에콰도르 만타공항 운영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고, 몬타뇨 차관은 한국공항공사의 우수성과 한국 정부의 요청을 유념하여 협의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 몬타뇨 차관은 최근 한국의 항공우주산업 발전상에 감명을 받았고, 갈라파고스 섬 해양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위성 관측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희망한다고 언급하였으며, 최 차관은 이를 환영하면서 양국이 개발협력을 넘어 녹색경제, 우주항공·위성 등 미래지향적 실질협력을 해 나가자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