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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년참여 거버넌스 워크숍(11.13~12.4)

2021.11.11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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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청년·정책 잇고, 전국 청년에 직접 정책 제안 받는다
청년참여 거버넌스 워크숍 「청년이음, 청년다음*」 전국 권역별 순회 개최(11.13~12.4, 5회)
  * (이음)지역과 지역, 청년과 정책, 청년과 청년을 연결하고, (다음)청년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제안

 - 경상권(부산)부터 전라권(전주), 경기·강원권(경기 구리), 서울·인천권(서울), 충청권(세종) 순차 개최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청년참여기구 활동 청년8,000여 명 중 대표를 중심으로 각 회차별 20~30여 명(총 118명) 참여
 - “청년이음” 지역별 현황·정책 공유, “청년다음” 청년정책 검토, 정책 제안


□ 국무조정실(실장 구윤철)은 11월 13일(토)부터 1개월여 간 5회에 걸쳐 청년참여 거버넌스 권역별 워크숍 「청년이음, 청년다음」을 개최합니다.

 ㅇ 「청년이음, 청년다음」은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청년참여기구’ 활동 청년들이 참여하여 중앙정부 청년정책을 검토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장으로, 총 108개 광역·기초자치단체 청년참여기구의 청년 118명이 참여합니다.

 ㅇ 11월 13일(토) 14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경상권 워크숍을 시작으로 전라권, 경기·강원권, 서울·인천권, 충청권 워크숍이 이어질 예정이며, 회차별로 청년 20~30여 명이 참석합니다.


□ 「청년이음, 청년다음」은 테이블 토론회 형식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며, 두 가지 순서로 구성됩니다.

 ㅇ 먼저 1부 ‘청년이음’ 시간에는 각 지역에서 모인 거버넌스 참여자들이 소속 참여기구의 현황과 지역별 정책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ㅇ 이어서 2부 ‘청년다음’에서는 지난 8월 발표된 ‘청년특별대책’을 중심으로 중앙정부 청년정책을 검토하고, 추가로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테이블별로 제안된 정책을 전체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것으로 워크숍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아울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워크숍에 사전 초청된 청년참여기구 청년 120여 명만 참여하게 된 점을 보완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전국의 청년참여기구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정책 제안 관련 설문도 이달 말까지 진행됩니다.


□ 국무조정실은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부처별 검토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안건 상정 등을 거쳐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남형기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며, “청년정책의 당사자인 청년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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