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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

2021.11.23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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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ㅇ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기혼여성 취업자는 260만 6천명으로 전년대비 6만 6천명 감소
 - 연령별로 보면 40~49세 146만 5천명(56.2%), 30~39세 89만 6천명(34.4%), 50~54세 18만 7천명(7.2%), 15~29세 5만 8천명(2.2%) 순으로 나타났음
 - 교육정도별로 보면 대졸이상 173만명(66.4%), 고졸 81만 4천명(31.2%), 중졸이하 6만 3천명(2.4%) 순으로 나타났음

ㅇ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기혼여성의 고용률은 56.2%로 전년대비 0.7%p 상승
 - 자녀수별 고용률은 전년대비 자녀 1명(58.1%)은 1.0%p, 3명(52.5%)은 1.5%p 각각 상승하였고, 자녀 2명(54.8%)은 동일하였음
 - 자녀연령별로는 전년대비 막내자녀가 7~12세(59.0%)는 0.5%p, 13~17세(66.1%)는 0.8%p 각각 상승하였고, 6세 이하(47.5%)는 동일하였음

ㅇ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 36.0시간으로 전년대비 3.6시간 증가
 - 자녀연령별로는 전년대비 막내자녀가 6세이하(33.5시간)는 3.6시간, 7~12세(36.8시간)는 3.5시간, 13~17세(37.9시간)는 3.3시간 각각 증가하였음


[경력단절여성]

ㅇ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은 144만 8천명으로 전년대비 5만 7천명 감소
 - 15~54세 기혼여성 832만 3천명 중 비취업여성은 324만명, 이 중 경력단절여성은 144만 8천명으로 나타났음
 - 연령계층별로 보면, 30~39세 65만 5천명(45.2%), 40~49세 57만 9천명(40.0%), 50~54세 13만 8천명(9.6%), 15~29세 7만5천명(5.2%) 순으로 나타났음

ㅇ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는 육아가 43.2%로 가장 높았음
 -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는 육아(43.2%), 결혼(27.4%), 임신·출산(22.1%), 자녀교육(3.8%), 가족돌봄(3.4%) 순으로 높았음

ㅇ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경력단절여성은 118만 4천명으로 전년대비 5만 8천명 감소
 -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기혼여성중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25.5%로 나타났으며, 자녀가 많을수록, 자녀가 어릴수록 비중이 높았음

“이 자료는 통계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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