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재외공관 수입규제 담당관 회의 개최

2021.12.14 외교부
목록

우리 정부는 외국의 수입규제(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로 인한 우리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 공동으로 재외공관 수입규제 담당관 회의12.13()~14()**에 개최하였.

 

    * 21.11.30. 기준 한국산 제품에 대해 총 208(조사중 31건 포함)의 수입규제 조치가 부과중이며 2015년 이래로 200여 건 유지

    ** 동 회의는 참석 공관과의 시차를 감안해 2회에 걸쳐 진행

< 회의 개요 >

·(개요)

 

2021.12.13() 17:00~19:40(한국시간)
12.14() 09:30~11:40(한국시간)

(화상회의)

(화상회의)

·(참석)

 

 

 

 

 

 

 

 

외교부

-본부 : 양자경제외교국장,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수입규제대책반장, 주재), 북미유럽경제외교과, 동아시아경제외교과, 양자경제외교총괄과 담당자

- 재외공관
(아시아·유럽·중동) 인도,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EU, 영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미주·대양주) 미국, 캐나다, 멕시코, 과테말라, 브라질, 뉴질랜드

산업부 : 통상법무정책관, 통상법무기획과 담당자

·(내용)

수입규제 제도 개관, 업무절차, 수입규제 최근동향, 공관별 활동보고 등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하여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 외교부에서는 이미연 양자경제외교국장, 김진동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을 비롯한 수입규제 담당자들이, 산업부에서는 윤창현 통상법무정책관과 수입규제 담당자가 참석하였다.

이외에 주요 수입규제 조치국 소재 20개 공관*의 수입규제 담당관 등을 포함하여 33명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였다.

 

* 참석 공관: 미국, 캐나다, 멕시코, 과테말라, 브라질, 뉴질랜드, 인도,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EU, 영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외교부 이미연 국장과 산업부 윤창현 정책관은 양 부처가 우리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정부 입장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한 보호무역주의 기조 심화에 대해 최일선에 있는 재외공관 담당관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회의는 수입규제와 관련하여 제도 개관, 업무절차 소개, 최신 동향, 공관별 활동 보고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양 부처와 재외공관이 각국 수입규제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효과적 수입규제 대응방안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외교부와 산업부는 앞으로도 양 부처와 주요 재외공관이 협업을 강화하여 우리 제품에 대해 부과되는 외국의 수입규제 조치에 유기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1. 회의 개요.

     2. 행사 사진. .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공동-참고)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