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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소얼라이언스 요소 수입다변화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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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소얼라이언스 요소 수입다변화 확대 추진
- 요소 관련 업계 40여개한국요소얼라이언스(가칭) 법인화를 위한 총회 개최
- 종합상사·한국요소얼라이언스·요소수 수요기업간 다변화 협력 MOU 체결
- 인니, 베트남 등 주요 요소 수입국가와 균형 수입 추진
 
한국요소얼라이언스(가칭)는 오늘(12.21) The-K 서울호텔에서 법인화를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종합상사·요소수 수요기업수입선 다변화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체결하였다고 알렸다.
 
그간 국내 요소 수입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어 ’21.11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내 요소 관련 업체들은 요소 다변화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인니차량용 요소 (최대 1만톤, 12.7) 수입다변화를 추진해왔다.
 
금일 요소 다변화 추진협의체는 수입다변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한국요소얼라이언스(가칭) 총회(40여개참여)개최하고, 종합상사(삼성물산·LX인터내셔널 등) 및 주요 요소수 수요기업과 요소 단체구매 및 수요 확대 정보공유에 적극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한국요소얼라이언스(가칭) 법인화 총회 및 요소협력 MOU 체결 행사 개요 >
 
 
 
일시/장소 : 12.21.(), 14:00~16:30 / The-K 서울호텔(2, 가야금B)
 
참석
- (한국요소얼라이언스) 금성E&C(회장) 등 요소 관련 기업 40여개
- (요소 협력기업) LX인터내셔널, 삼성물산, 롯데정밀화학, 남해화학, 포스코, 쌍용C&E, 현대오일뱅크
- (정부·유관기관) 산업부(산업정책실장), 코트라, 산업연구원
 
행사 : 한국요소얼라이언스(가칭) 법인화를 위한 총회(14:00~15:40)
한국요소얼라이언스-협력 업체간 MOU 체결(16:00~16:30)
이번 업무협약식한국요소얼라이언스·종합상사·요소수 수요기업간 국내 요소 산업 생태계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균형 있는 수입선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요소얼라이언스(회장사 금성E&C)경제적·기술적 검토를 거쳐 선정된 인니(16, 차량용 약 1만톤), 베트남(6, 산업용 약 5천톤), 중국(9, 차량용 5천톤)요소 단체구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와 요소 도입 협상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삼성물산코트라는 요소 관련 국제동향, 공급처 등 다변화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LX인터내셔널롯데정밀화학, 남해화학 한국요소얼라이언스의 대규모 연합수요를 바탕으로 해외 공급업체와 단체구매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향후 긴급 요소 수급위기 발생 가용 네트워크총동원하여 신속히 대응하기로 하였다.
 
포스코, 현대오일뱅크, 쌍용C&E 등 요소수 수요가 큰 국내 주요 대표기업들은 요소 수입다변화 동참선언하고, 수입다변화 요소로 생산한 요소수 구매에 적극 노력하여 수입다변화가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업무협약식 축사를 통해
 
오늘 업계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한국요소얼라이언스-종합상사-요소수 수요기업새로운 공급망 체계를 통해 요소 공급망이 더욱 견고히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국가간 요소 공급협력 업계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하였다.
 
 
< 요소 공급망 다변화 협력 흐름도 >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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