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김정우 조달청장, ‘공공혁신 조달’ 주제로 전북대 특강

2021.12.23 조달청
목록

김정우 조달청장, '공공혁신 조달' 주제로 전북대 특강
공공조달 혁신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조달청 혁신사례 소개


□ 김정우 조달청장은 23일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혁신과 MZ 세대와의 소통」을 주제로 비대면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 1_특강


사진 2_특강

▶ 김정우 조달청장(사진)이 23일 전북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혁신과 MZ세대와의 소통'을 주제로 비대면 특강을 하고 있다.


□ 김 청장은 특강에서 "불필요한 권위와 관습은 버리고, 꼭 필요한 일들을 제도로 만드는 것이 혁신"이라며 "지난해 11월 조달청장 취임 후부터 혁신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날 특강의 주제인 혁신조달은 공공조달을 통해 혁신성장과 한국경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다.
 ㅇ 혁신조달은 조달청이 먼저 국민 삶의 질과 행정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제품을 구매하여 공공기관에 제공하는 제도이다.


□  김 청장은 "좋은 제품을 구매하여 필요한 공공기관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조달청 혁신조달은 계약 위주의 과거 조달행정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혁신사례"라며 현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인 혁신성장을 유도하는 핵심 축이다고 설명했다.


□  김 청장은 이어 "혁신조달이 국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끄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불필요한 권위는 낮추며 직원에게 먼저 다가서는 김 청장의 행정은 소통과 토론의 조직문화를 이끌고 있다.
 ㅇ 김 청장은 직원들의 직책 대신 이름과 '님'을 붙여 부르고 있고, 김 청장 본인도 '청장님' 대신 '정우님'으로 불리며 조직 혁신을 이끌고 있다.
 ㅇ 조달청 인사운영에 노조 참여를 제도화하고, MZ 세대 젊은 직원들과의 간담회와 조직문화 혁신활동도 직접 챙기는 등 직원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ㅇ 각종 회의 때는 상석 구분이 없는 원형 테이블을 이용하고, 직급·직위와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들이 공평하게 발언할 수 있도록 타이머를 이용하는 등 토론 위주의 조직문화를 유도하고 있다.


□ 김 청장은 "성공적인 세대 간 소통과 혁신을 위해 불필요한 권위를 버리고 이해관계자들이 공감하는 '사람 중심의 혁신'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문의: 기획재정담당관실 송지혁 사무관(042-724-7044)


공공누리
조달청 이(가) 창작한 김정우 조달청장, '공공혁신 조달' 주제로 전북대 특강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제개정된 8개 카르텔분야 행정규칙 시행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