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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참여자, 일경험프로그램으로 취업준비 만족도 높이고 기업 호감도도 높였다

2022.01.07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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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차관, 에스케이하이닉스-엘지전자-롯데호텔-스타벅스일경험프로그램 훈련연계형 참여자와의 간담회 참석 및 애로사항 청취

고용노동부는 1월 7일(금) 10시, 롯데호텔 서울(소공동)에서‘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 훈련연계형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들에게 직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4개 기업(SK하이닉스, LG전자, 롯데호텔, 스타벅스)이 참여한 "일경험프로그램 훈련연계형"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경험프로그램 훈련연계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초 직무교육과 기업별 심화 교육.현장실습을 결합해 제공하는 사업으로,코로나19로 인한 방역 문제를 고려하여 온라인 위주로 과정을 운영하되, 호텔 및 바리스타 관련 직무는 현장실습도 병행했다.

(전 온라인 과정) 에스케이하이닉스(29명), 엘지전자(38명)는 기초 직무교육 및 심화교육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각각 반도체 공정, 제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온라인+오프라인) 또한, 롯데호텔(19명)과 스타벅스(40명)는 기초 직무교육은 온라인으로 대체하되, 내부 훈련시설을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면서 생생한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과정을 운영했다.

기업별 일경험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한 청년 참여자들도 참석하여, “이번 과정을 계기로 참여기업에 내 회사 같은 애착이 생겼다.”라고 하면서, “학원에서는 접할 수 없는 실제 직무체험을 기반으로 자신감을 갖고 취업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2년도 일경험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2.5만명에게 대기업, 공공기관 등에서의 다양한 직무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에스케이하이닉스, 엘지전자, 롯데호텔, 스타벅스뿐만 아니라 ’21년 참여 이력이 있는 대기업.공공기관 중심으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며,일경험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과정이 될 수 있도록 참여 전 이력서.자소서 작성, 참여 후 현직자 피드백 제공 등 구직활동 전 과정을 사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험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기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누리집(www.kua.go.kr)에서 확인 및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대기업이 협력하며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하면서 “해당 분야의 일경험 있는 신규를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일경험,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신 분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국민취업지원기획팀  김정탁 (044-202-7375)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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