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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24.(월)-25.(화) ‘경제안보 핵심품목 조기경보시스템*’이 구축된 37개 공관의 공급망 모니터링 상황을 점검하고, 경제안보외교 강화를 위한 본부-재외공관 간 유기적 업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외교부 경제안보 TF단장) 주재로 제1차 경제안보담당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
* 외교부는 해외발 공급망 교란이 국내 산업·민생으로 파급되는 제2의 요소수 사태 방지를 위한 범정부적 노력의 일환으로 재외공관‘경제안보 핵심품목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여 대외의존도가 높은 품목 및 주요 광물자원 등 공급망 동향 모니터링·분석 실시 중(‘21.11월 23개 공관에 구축 →‘22.1월 37개로 확대)
** 1.24. 아시아·유럽·아프리카·중동 / 1.25. 미주·대양주 지역별로 분리 개최
ㅇ 금번 회의는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산하 설치된 범정부 ‘경제안보 핵심품목 TF’ 대외반 회의를 겸하여 개최한 것으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통부 및 농림축산식품부도 참석하여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한 범정부적 협업체계를 공관과 공유하였다.
ㅇ 김진동 양자경제외교심의관(외교부 경제안보 TF 간사)은 최근 경제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된 대외환경 변화를 비롯하여 경제-외교안보 이익의 결부 동향과 이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우리 경제안보외교 강화 노력을 소개하였다.
ㅇ 이어서, 주중국대사관에서 ‘요소 수급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공급망 교란이 발생한 위기상황에서의 대응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여타 주요 공관에서도 주재국의 경제안보, 공급망 및 자원·핵심원자재 관리 정책 동향 등을 소개하고, 우리에 대한 함의를 제시하였다.
ㅇ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대외경제환경하에서 우리의 경제안보외교 강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우리 핵심품목에 대한 모니터링 외에도 주재국 정부 정책이나 지정학적 요인, 정세 상황 등 공급망에 영향이 파급될 가능성이 있는 사안까지 적시에 포착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외교부는 앞으로도 본부-재외공관 간 긴밀한 소통 하에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면밀한 대응을 포함하여 경제안보외교 역량 강화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첨부 : 회의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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