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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꼭 필요한 응급환자만 응급실로!
- 응급환자는 설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하는 전국 501개 응급실 이용 가능 -
- 비응급환자는 ☎ 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앱 등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확인 가능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설 연휴 기간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하여 설 연휴(1.29~2.2)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그리고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응급환자를 위하여 응급실 운영기관 501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2.1)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 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수 >
(’22. 1. 26. 현재 잠정 집계상황)
|
구 분 |
1.29 (토) |
1.30 (일) |
1.31 (월) |
2.1 (화) |
2.2 (수) |
일 평균 |
|
응급실 운영기관 |
501 |
501 |
501 |
501 |
501 |
501 |
|
공공보건의료기관(보건소 등) |
221 |
173 |
175 |
191 |
246 |
201 |
|
민간의료기관(병·의원) |
20,629 |
1,517 |
1,851 |
565 |
1,882 |
5,289 |
|
약국 |
13,034 |
2,934 |
4,088 |
1,499 |
3,497 |
5,010 |
|
총계 |
34,385 |
5,125 |
6,615 |
2,756 |
6,126 |
|
□ 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을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 1월 29일 0시 기준 응급의료포털 접속 시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되며, 별도 알림창으로 문 연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정보 확인 가능
**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상위 노출된 “응급의료포털 E-Gen”을 통하여 이용 가능
<응급의료포털 화면 전환 예시> : 그림 본문 참조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도 가능하다.
- 또한,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응급상황에 유용한 내용들도 담겨 있다.
* 앱스토어 및 포털사이트 등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검색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 한편,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 중앙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을 24시간 가동하며 전국 40개소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은 출동 대기 상태 유지 등 평소와 다름없이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면서,
○ “응급환자는 응급실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나,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하여 응급실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므로 중증 응급상황 대응를 위해 경증 환자의 경우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보다는 지역응급기관이나 문을 연 일반 병·의원을 이용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 응급의료법에 관한 법률에서는 급성 의식장애, 급성 흉통, 출혈, 소아 경련 등 응급 증상과 이에 준하는 증상들을 정하고 있어 이외의 경우 별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붙임> 1. 응급처치법 안내
2.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응급처치요령 조회 방법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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