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해외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참여기업 추가 모집

2022.03.21 산림청
글자크기 설정
목록
해외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참여기업 추가 모집
- 29일까지 타당성 조사 비용 지원 기업 3개사 추가 모집 -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2022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o 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의 해외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타당성 조사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당 지원 한도는 자부담(30%)을 포함해 최대 5천만 원이다.

□ 지난 2월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 조사단 경험, 대상국가의 적정성, 사업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청 기업 중 최종 1개사가 선정되었다.

o 산림청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3개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여 총 4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또한, 1차 모집과 달리 추가 모집에서는 레드플러스(REDD+)를 직접 수행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타당성 조사만 수행하는 기업이나 전문기관도 신청할 수 있다.

□ 해외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https://www.kofpi.or.kr/ notice/notice_01view.do)에서 구체적인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o 또한, 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사업실(02-6393-2705)로 전화하면 세부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 박은식 국제협력담당관은 “올해 대형 산불 발생 빈도가 잦은 것은 기후변화에 따른 건조한 날씨와 극심한 가뭄 때문”이라며, “레드플러스(REDD+)와 같은 기후 위기 대응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과기정통부, 민간분야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 ‘관심’에서 ‘주의’ 로 상향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