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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장애인 전년 대비 1,000여 명 늘어난 약 1만 2,000여 명 고용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021년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액이 지난해 7,024억 원보다 20억 원(0.28% 증가) 늘어난 7,044억 원으로, 총 구매액(71조 3,560억 원)의 0.99%라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특별법 시행령」제10조제3항에서 공공기관별로 총 구매액(공사제외)의 1/100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구매 하도록 규정
< 2021년도 공공기관 유형별 우선구매 실적 > : 본문 참조
우선구매 대상 공공기관은 2020년보다 15개 늘어난 1,037개로, 이중 중증장애인생산품을 1% 이상 구매한 기관은 549개(전체의 52.9%)이며 1% 미만인 기관은 488개(전체의 47.1%)이다.
기관별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1%에 못 미치는 공공기관이 여전히 많은 상황*이나, 우선 구매액**은 소폭 상승하였다.
* 1% 미달성기관 : ('18)525 → ('19)469 → ('20)460 → ('21)488개소
** 우선 구매액 : ('18)5,757 → ('19)6,488 → ('20)7,024 → ('21)7,044억 원
우선구매 비율이 가장 높은 기관은 원자력안전위원회(국가기관)로 총 구매액(23억 원)의 27.3%(6억 원)를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하였고,
- 금액 기준으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공기업)가 약 359억 원(구매율 1.13%)을 구매하여 실적이 가장 높았다.
특히, 2021년에는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근무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도 이루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장애인개발원 업무협약('21.5.) 수하물태그 상품 도입 테스트 실시('21.11), GKL- 대한안마사협회과 업무협약('21.9) 후 헬스키퍼 계약 체결('21.12)
또한, “찾아가는 우선구매 마케팅” 및 “우선구매 교육”을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액을 증가시키고* 및 법정 구매비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마케팅) 53개소, 총 80억 원 증가, (구매교육) 23개소 약 98억 원 증가('21년)
** '20년 미달 48개소 중 11개소(23%)는 마케팅 이후 '21년 법정 의무구매율 달성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2022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계획을 전년 대비 888억 원 증가한 7,698억 원(구매율 1.13%)으로 설정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위원회’(위원장 : 보건복지부 제1차관)의 심의를 거쳐 발표*(4.29)하였다.
* 2022년 우선구매 계획 및 2021년 실적 등 세부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알림-공지사항)에 게시
<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계획 > : 본문 참조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계획은 구매 의무가 있는 1,039개 공공기관이 제출한 계획을 종합한 것이며, 전체 구매 목표 비율은 1.13%로 설정하였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장애인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중증장애인 약 1만 2,000여 명의 고용 유지에 기여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버팀목으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붙임 > 1. 2021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상위기관
2. 2021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주요 통계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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