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지패스기업 역대 1분기 최고 수출 성과

2022.05.06 조달청
글자크기 설정
목록

지패스기업 역대 1분기 최고 수출 성과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한 300백만불 수출, 역대 1분기 1위


□ 조달청(청장 김정우)이 지원하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지패스기업*, '22.3월 기준 1,046개사)'의 1분기 수출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기업 :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 품질 등이 검증되어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한 중소·중견기업


□ 조달청이 4일 집계·발표한 2022년 1분기 지패스기업의 수출실적에 따르면
 ○ 1분기 지패스기업의 수출실적은 300백만불(3,638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7.1%의 증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1분기 수출실적은 역대 1분기 수출실적 중 최초로 200백만불을 가뿐히 돌파해 압도적인 실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 역대 1분기 수출실적 : (1위,'22년)300백만불, (2위,'20년)189백만불, (3위,'21년)179백만불


□ 지패스기업 중 1분기 수출기업은 285개사(전체의 27.2%)이며, 평균 수출액은 105만불(13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했다.
 ○ 기업의 규모*로 살펴보면 수출기업 중 중소기업이 267개사로 93.7%를 차지하며, 중견기업은 18개사(6.3%)로 나타났다.
   * 지패스기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대기업은 해당없음
  ** 기업규모별 수출실적 : (중소기업) 211.5백만불, (중견기업) 88.3백만불
 ○ 1분기 수출기업 285개사 중 혁신기업은 43개사(전체 129개사의 33.3%, 2,484만불), 여성기업은 16개사(전체 138개사의 11.6%, 158만불)이다.


□ 국가별·품목별 수출 동향은 아래와 같다.
 ○ 주요 수출대상국으로는 미국(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77.6%), 베트남(90.0%), 대만(2028.4%), 일본(19.2%) 등에 대한 수출이 증가*한 반면, 러시아연방(△21.7%)에 대한 수출은 감소**했다.
   * '22년 1분기 수출실적 : 미국(58.6백만불), 베트남(31.6백만불), 대만(25.7백만불), 일본(18.7백만불), 중국(15.1백만불), 말레이시아(14.9백만불), 인도네시아(9.7백만불) 順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발발에 따른 수출규제 및 금융제재 등 악조건으로 인한 수출 감소로 분석
 ○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기계장치의 수출실적이 73.1백만 달러(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81.0%)로 전체 실적의 24.4%를 점유하고 있으며, 과기의료기기 56.6백만 달러(79.6%), 건설환경장비 55.6백만 달러(104%) 등의 품목이 뒤를 이으며 큰 폭으로 상승하여 수출을 견인했다.
   * (기계장치) 쿠쿠홈시스(주)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1,626만불, 블루닉스 주식회사 상업용 냉장고 780만불
  ** (과기의료기기) ㈜인바디 체성분분석기 1,612만불, ㈜바이오니아 분자진단기 및 분자진단시약 1,323만불


□ 김정우 조달청장은 "글로벌 성장을 선도할 혁신제품이 해외조달시장에서 수출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수출유망 혁신조달기업을 적극 발굴해 해외마케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면서,
 ○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해외실증·공적개발원조(ODA) 연계 등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성공사례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참고) 2022 유엔 조달플라자(UNPP, 코트라 공동, 온라인, 6.22~6.24), 2022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GPPM, 외교부·코트라 공동, 10월) 개최 예정


* 문의: 조달수출지원팀 성경수 서기관(042-724-6451)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 모집한다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123대 국정과제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