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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4번째 연구소,「유미코아 중앙기술연구소 준공」

2022.05.10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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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4번째 연구소,유미코아 중앙기술연구소 준공

 

-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공급망 안정화 및 핵심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여 기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정종영 투자정책관은 5.10() 11, 세계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유미코아(Umicore)*이차전지소재 중앙기술연구소준공식에 참석

 

* 유미코아사(벨기에)‘99년 이후 한국 투자, 국내 최초 이차전지용 양극재 생산, 1,000여명 고용 창출

 

정부는 국내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첨단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의 연구소 유치를 적극 추진해왔으며, 이번에 정부지원을 받은 4번째 연구소로 유미코아 중앙기술연구소가 준공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

 

유미코아 중앙기술연구소는 유미코아사아시아 중심이자 세계 최대 규모로 구축한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 연구개발 시설, 5(‘21~’25)간 총 360억원의 투자 및 100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예정임

 

* 투자경과: ‘20.10.28일 외국인투자(FDI) 신고(360억원), ’21.8.2일 착공, ’22.5.10일 준공

 

 

< 유미코아 이차전지소재 중앙기술연구소 준공식개요 >

 

 

 

(시기/장소) ‘22.5.10.() 11:00~14:00 / 충남 천안

 

(참석자) 정종영 산업부 투자정책관, 유미코아사 랄프 키슬링 그룹부회장, 패트릭 잉글버트 주한벨기에대사관 공관차석, 크리스토프 하이더 유럽상공회의소 총장, 정순남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 코트라 장상현 IK(아이케이)대표 등 50여 명

 

(주요내용) 유미코아 이차전지소재 중앙기술연구소 개요 및 경과 보고, 주요 참석자 축사, 연구소 시찰 등

 

정종영 투자정책관은 유미코아가 외투기업으로서 그 동안 국내 이차전지산업 발전에 기여하였고, 제조공장에 이어 동 사의 세계최대연구소를 한국에 준공한 것을 높이 평가하였음

 

정 투자정책관은 동 연구소가 이차전지 차세대 핵심소재의 원천기술 확보와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국내산업의 혁신역량 강화 등에 적극 기여해줄 것을 당부하였음

 

더불어, 정부는 앞으로도 첨단산업 분야의 세계 유수의 연구소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한국에 투자하는 외투기업 연구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음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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