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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동향
ㅇ 총 6,500여명이 전국 142개소에서 분산하여 집회 중으로, 화물연대 조합원(약2.2만명)의 29%가 참여하여 전날(9천명, 40%) 대비 11% 감소
- 국지적으로 운송방해 및 출입구 봉쇄를 시도하였으며, 경기 이천·부산·광주지역에서 업무방해 등 불법 행위로 조합원 18명 검거
□ 항만 등 주요 물류기지 동향
ㅇ 금일 항만, 공장, 컨테이너 기지 등의 출입구가 봉쇄된 곳은 없음
- 전국 12개 항만 모두 출입구 봉쇄 없이 정상 운영 중으로, 항만별 컨테이너 장치율(69.4%)* 은 평시(65.8%)와 유사하나 부산항, 인천항 등 주요 항만의 반출입량은 평시보다 줄어든 상황
* 항만의 컨테이너 보관능력 대비 실제 보관된 컨테이너의 비율
울산 현대자동차차 공장에서 350여명의 집회 및 일시적 운송방해 시도가 있었으나 물량 조기수송, 비조합원 차량운행을 통해 아직까지 출하에 차질은 없는 상황
- 강원 등 시멘트 공장의 경우도 평시 대비 출하량이 감소하였으나 연휴기간(6.4~6.6) 사전 운송을 실시해 아직까지 물량 수급에 문제는 없음
□ 주요 조치사항
ㅇ 국토부 2차관 주재 비상대책회의를 실시해 화물연대 동향 및 비상수송대책 실시 상황 점검(6.8 17:00)
ㅇ 주요 물류거점에 경찰력을 배치하여 운송방해행위 등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군위탁 컨테이너 수송 차량 등 대체운송수단 투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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