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방통위, 2차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대상 17곳 선정

글자크기 설정
목록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이백만)와 함께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도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사업의 2차 지원기업 총 17개사를 선정했다.

중소기업 17개사 중 텔레비전광고 지원 대상에는 알비에치㈜(화장품 제조업체로 광고품목은 헤어오일) 등 12개사가, 라디오광고 지원 대상에는 ㈜코리아정보통신(텔레비전제조업체로 광고품목은 테이블오더디스플레이) 등 5개사가 선정되었다. 이들은 건강기능식품, 보안서비스 등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광고물을 제작해 방송하게 된다.

※ 선정기업은 신청 누리집(http://www.kobaco.co.kr/smad)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2년 지원대상은 총 47개사이며, 1차 선정된 30개사는 방송광고를 제작·송출 중임

이번 2차 지원은 지난 6월 7일부터 20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총 82개 중소기업이 신청하였다. 이 중 서류미비 및 자격미달 업체를 제외한 77개사(텔레비전광고 53개사, 라디오광고 24개사)를 대상으로 6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심사를 진행하였다.

2차 신청 경쟁률은 텔레비전광고 4.5:1, 라디오광고 5.6:1로, 지난 2월에 공모한 1차 경쟁률과 비슷하나,‘22년 전체 경쟁률은 전년에 비해 텔레비전광고는 71%, 라디오광고는 189% 증가해 방송광고 지원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텔레비전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천 5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라디오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받게 된다. 선정기업 중 희망하는 기업은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컨설팅)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상혁 위원장은“방송광고지원을 통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제품 인지도를 높여 매출에 보탬이 되고 방송광고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이 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3.40㎓~3.42㎓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대상법인 선정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