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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업무역활동 통계 공표

2022.07.27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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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무역활동 기업 수 및 무역액 역대 최대


(무역활동) 21 무역활동 기업은 253,058개사로 전년대비 +4.1% (10,030개사증가, 무역액은 12,268억 달러로 +28.1%(2,692억 달러증가하며 역대 최고치 기록


  (수출) 활동기업 수는 95,640개사로 전년대비 2.5%(2,500개사) 감소하였고, 수출액은 6,431억 달러로 전년대비 +25.8%(1,319억 달러) 증가


  (수입) 활동기업 수는 212,302개사로 전년대비 +5.3%(10,594개사) 증가하였고, 수입액은 5,837억 달러로 전년대비 +30.8%(1,373억 달러) 증가


2021년 수출입 기업 활동 현황

구분

활동기업

진입기업

퇴출(중단)기업*

2021

(증감)

(전년비)

2021

(증감)

(전년비)

(진입률)

2021

(증감)

(전년비)

(퇴출률)

수출

업체 수

95,640

2,500

2.5

23,303

2,681

10.3

24.4

25,803

609

2.3

26.3

교역액

6,431

1,319

+25.8

57

7

11.5

0.9

43

5

10.7

0.8

수입

업체 수

212,302

10,594

+5.3

61,492

3,662

+6.3

29.0

50,898

885

1.7

25.2

교역액

5,837

1,373

+30.8

68

4

+7.1

1.2

46

14

23.4

1.0

무역

업체 수**

253,058

10,030

+4.1

67,236

2,844

+4.4

26.6

57,206

1,023

1.8

23.5

교역액

12,268

2,692

+28.1

107

6

5.4

0.9

76

17

18.3

0.8

* 퇴출기업의 경우 업체 수 및 교역액은 전년도 실적임

** 수출, 수입을 함께하는 경우(54,884개사) 중복제거로 수출+수입 업체 수를 합산한 수치보다 적음




 무역시장 진입기업 수 +4.4% 증가, 퇴출기업 수 △1.8% 감소

 마스크가 포함되는 기타섬유는 2년 연속 수출 시장 진입 및 퇴출률 최고


(진입·퇴출) ’21년 무역시장 진입기업 67,236개사전년대비 +4.4% (2,844개사) 증가, 퇴출기업은 57,206개사로 1.8%(1,023개사) 감소

  진입률 26.6%, 전년대비 0.1%p 상승, 퇴출률 23.5%, -1.0%p 하락




2019

2020

2021

무역

(수출+수입)

진입기업수(개사)

62,371

64,392

67,236

(진입률)

(26.3)

(26.5)

(26.6)

퇴출기업수(개사)

54,182

58,229

57,206

(퇴출률)

(23.7)

(24.6)

(23.5)

 * (진입률): 진입기업수/활동기업수, (퇴출률): 퇴출(중단)기업수/전년도 활동기업수

    통계수치는 반올림하여 일부 세부항목의 합계 등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지역별) 수출·수입 기업의 진입률 1위 지역은 제주(수출 37.4%, 수입 48.8%), 퇴출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수출은 인천(47.1%), 수입은 제주(46.2%)


 (품목별) 수출·수입 활동기업수가 많은 상위 10개 품목 중 수출은 마스크가 포함된 기타섬유에서 진입률, 퇴출률이 2년 연속 높으며, 수입의 경우 진입률은 가죽제품, 퇴출률은 기타섬유에서 높음


  (국가별) 수출·수입 활동기업수가 많은 상위 10개 국가를 분석한 결과 수출·수입 모두 홍콩관련 기업의 진입률, 퇴출률이 가장 높음





 무역시장 1년 생존율은 수출 46.7%, 수입 50.9%


(생존율) ’20년 무역시장 진입 후 1년이 지난 기업의 생존율수출 기업 46.7%, 수입기업 50.9%이며, 5년 생존율* 수출기업 16.3%, 수입기업 18.9%

 * ‘16년 수출, 수입 진입기업 가운데 ‘21년까지 수출, 수입 지속한 기업수의 비율

  (지역별) 수출기업의 1년 생존율 가장 높은 지역은 수출은 세종(50.3%), 수입은 경기(52.3%), 5년 생존율 상위 지역은 수출은 충북(14.5%) 수입은 대전(18.4%) 


  (품목별) 수출품목 1년 생존율은 광석(53.7%), 5년 생존율의료용품(16.9%)에서 가장 높고, 수입은 육류에서 1년 생존율(65.3%), 5 생존율(27.1%) 모두 가장 높음




 성장기업수(21.7%), 가젤기업수(14.9%) 모두 전년대비 감소


(성장*·가젤기업**) ‘21년 수출 성장기업 수는 4,111개사(전년대비 21.7%)이며, 가젤기업 수는 1,315개사(14.9%)

     * (성장기업) 최근 3년 연속 수출증가율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증가율 이상인 기업
(전체 수출증가율) ’19: 10.4% ’20: 5.5% ’21: +25.7%

    ** (가젤기업) 성장기업 중 진입 5년 이내인 신생기업


  (지역별) 수출 성장기업 수 상위 지역은 경기(1,702), 서울(992), 인천(429) 순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많음


  (품목별) 수출 품목의 경우 기계 및 컴퓨터(1,025), 전기제품(743), 플라스틱(612) 순으로 성장기업 수가 많음




 지역별로 경기지역, 품목별로 반도체가 포함되는 전기제품,

 유형별로 선도기업에서 21년 수출을 주도


 (수출공헌율) 수출 공헌율*은 지역별로 경기지역(21.4%), 품목별로 전기제품(31.2%), 기업유형별**선도기업(91.5%)에서 가장 높음

    * 수출공헌율(%) :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수출액 비중


** 연간 수출액 기준으로 초보기업(100만달러 미만), 유망기업(500만달러 미만),
강소기업(1,000만달러 미만), 선도기업(1,000만달러 이상 기업)으로 구분


  (지역별) 수출 공헌율 상위 지역은 경기(21.4%), 충남(16.2%), 울산 (11.5%), 서울(10.6%), 인천(7.1%) 순으로 수도권 비중이 39.1% 차지


 (품목별) 수출 공헌율 상위 품목은 전기제품(반도체포함)(31.2%), 기계·컴퓨터(11.8%), 자동차(10.4%) 순으로 상위 3개 품목전체 수출액의 절반 이상(53.4%) 차지



  (기업유형별) 선도기업(91.5%), 유망기업(3.9%), 강소기업(2.8%), 초보기업(1.8%) 순으로, 업체 수 기준 3.8%에 불과한 선도기업이 전체 수출 주도

* 업체 수 : 초보(78,371, 81.9%), 유망(11,022, 11.5%), 선도(3,660, 3.8%), 강소(2,587, 2.7%)  




“이 자료는 관세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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