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관세청, 제11차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개최

2022.08.02 관세청
목록

관세청(청장 윤태식) 830() 91(), 이틀에 걸쳐 서울 부산에서 수출기업 물류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11 해외통관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 [1] 서울 : 8.30.(화), 14:0018:00, 코엑스(COEX) 2층 아셈볼룸
[2] 부산 :   9.1.(목), 14:0018:00, 벡스코(BEXCO) 2전시장 35A

 

 관세청은 우리 기업수출 확대 통관분쟁 예방기여하기 위해, ‘12년부터 매년 본 설명회개최하여 최신 해외 통관정보 외국 세관 통관 시유의사항을 수출,물류업계에 제공해 왔다.


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8개 주요 교역국파견되어 활동 중인 우리나라 관세관들이 위구르 강제노동방지법 발효(미국), ‘비대면 통관심사 도입(인도)  각 국 관세행정최근 동향에 대하여 설명한다.


  * 미국(워싱턴·로스앤젤레스), 유럽연합(벨기에), 중국(북경·청도·상해), 일본,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그리고 올해는 특별히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의 관세 분야 담당자발표자 초청하여, 튀르키예무역환경, 세관 통관 절차 등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본 설명회 참여비용무료이며, 관세청 누리집을 통해 8 2()부터 26()까지 참여 신청가능하다.


   ※ 관세청 누리집(www.customs.go.kr) 상단팝업창 또는 알림·소식 > 공지사항 > 공지사항


한편, 8개국에 파견된 관세관들 현지 통관문제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심층 논의할 수 있는 1:1 상담창구또한 운영된다.

 

 다만, 관세관과의 1:1 상담은 본 설명회 참여 신청자 개별 요청한 자에 한해서가능하므로, 사전 신청을 잊지 않아야 한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대외 경제여건불확실성확대되면서 통관 지연, 품목분류 분쟁 등을 비롯해 해외 현지에서의 통관 어려움지속 발생하고 있다,

 

 우리 수출기업 등 많은 관계자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여, 주요 교역국최신 관세행정 동향파악하고 현지에서의 통관 어려움사전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관세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국방부장관, 호주 방문 및 한-호주 국방장관회담 실시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