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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길 ‘어도(魚道)’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세요

2022.08.16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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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길 ‘어도(魚道)’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세요
- 제5회 어도(魚道) 사진 공모전 개최, 휴대폰 사진도 가능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8월 16일(화)부터 10월 5일(수)까지 ‘제5회 어도(魚道)*사진 공모전’에 참여할 사진 작품을 접수한다.

 

   * 어도(魚道)는 강과 하천에 설치된 보나 댐 같은 물의 흐름을 막는 구조물에 물고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로 전국적으로 약 5천여 개가 있음

 

  2018년부터 개최한 ‘어도 사진 공모전’은 ’어도‘의 생태·환경적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산생물이 어도를 이용하는 사진이나 어도와 주변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사진을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www.fishway.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은 주제 부합성, 작품성, 홍보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총 24점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11월 중 총 9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고송주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은 “이번 어도사진 공모전이 우리 내수면 수산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어도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부터 일반카메라 외에 휴대폰 부문이 신설되어 응모건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어도시설의 관리 현황을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국가어도정보시스템 이용자 수도 함께 늘고 있어 공모전이 어도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18) 532건 (‘19) 570건 (’20) 623건 (‘21) 870건 접수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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