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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담당관) 한국 인사행정 우수사례, 아프리카에 전파

- 케냐 인사행정위, 공직사회 인사체계 배우기 위해 방한 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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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인사행정제도가 중동과 아세안을 넘어 아프리카 대륙까지 진출했다.
 
 ○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케냐 인사행정위원회(PSC; Public Service Commission of the Republic of Kenya) 대표단이 지난 2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인사행정 분야 본따르기(벤치마킹)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 코로나19 이후 외국 중앙인사기관 대표단으로서는 첫 방문이다.
 
□ 케냐 인사행정위원회는 지난 1954년 설립돼 ▲채용 ▲성과 관리 ▲역량 개발 등 국가 및 지방 공무원에 대한 전반적 인사관리를 담당하는 케냐 행정부 소속 인사관장기관이다.

 

 ○ 조이스 니야부티(Joyce Nyabuti) 인사행정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같은 위원회 소속 공무원 5명이 케냐 대표단으로 참여했다.
 
□ 이번 방한은 현재 공공부문 자체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케냐에서 한국 인사처의 연혁과 공무원 인사행정 운영 성공 사례를 직접 청취하기를 요청해 성사됐다.
 
□ 케냐 대표단은 한국 공무원 채용 및 적극행정 제도에 대한 토론회(세미나)에 참여하고, 인사행정 분야 양자 협력방안 논의, 중앙인사기관 연수 등을 진행했다.

 

 ○ 토론회에서 인사처는 케냐 대표단 측에서 연수를 희망한 공정하고 체계적인 '공무원 채용제도'와 국민 시각에서 규제를 개선하고, 공익 실현을 추구하는 ‘적극행정 제도’에 대해 설명을 진행했다.
 
 ○ 이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추진, 기관 간 협력각서(MOU) 체결 방안 등 향후 양측의 인사행정 분야 중장기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중앙인사기관 연수에는 인사처를 비롯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소청심사위원회 등을 방문, 외국공무원 대상 연수사업과 국제행사 계획 등에 대해 청취했다.
 
□ 케냐 대표단은 "성과 중심의 유능한 공직사회 구현 방안과 케냐 공공부문 체계의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방한 연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조성주 인사처 차장은 "이번 방한은 권역별 특화된 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 동반관계(파트너십)를 구축하는 국정운영 방향에 부합한다"며 "한국의 인사행정 경험을 협력국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도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인사혁신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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