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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장관은 8.31(수) 오후,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신임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하고, 특별보고관의 임무 수행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전달하였다.
※ 엘리자베스 살몬 특별보고관은 지난 8.1(월) 임기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8.29(월) ~9.3(토) 간 공식 방한 중이며, 금번 방한 기간 중 외교부·통일부 등 정부 부처 인사 및 시민사회·탈북민과의 면담 진행중
□ 박진 장관은 우리 정부가 북한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유엔 등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살몬 특별보고관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큰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ㅇ 금번 접견에 동석한 이신화 북한인권 국제협력대사와 살몬 특별보고관 간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
□ 살몬 특별보고관은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등 유엔 인권메커니즘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적극적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 정부와 함께 북한인권 개선 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 살몬 특별보고관은 이번 방한 기간중 △외교부, 통일부 등 관계부처 면담, △시민사회·탈북민 면담 등의 일정을 갖고,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9.2(금) 15:00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붙임 : 1) 엘리자베스 살몬 특별보고관 인적사항
2)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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