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7일간의 동행축제」4일차 온라인 판매 761억 기록

□ ?7일간의 동행축제? 첫날 흥행몰이를 시작으로 4일차 누계 판매액 761억을 기록, 전년대비 약 2.9배 높은 실적을 올리며 순항 중

□ 온라인 기획전 226억 3,600만원, 실시간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 9억 9300만원, 티브이안방구매(TV홈쇼핑) 및 티상거래(T커머스) 525억 달성

글자크기 설정
목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7일간의 동행축제첫날(9.1) 흥행에 이어 4일차 온라인 누적 판매액 7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행세일 행사 4일차 누계 판매실적 267억원의 약 2.9배에 해당한다.
 
< 동행축제 첫 주(9.1~9.4) 매출액 현황 >
 
유통채널 매출액
온라인 기획전 226억 3,600만원
실시간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 9억 9,300만원
티브이안방구매(TV홈쇼핑)·
티상거래(T커머스)
525억 100만원
합 계 761억 3,000만원
 
올해로 3년차를 맞는 7일간의 동행축제는 다양한 온라인 기획전들과 실시간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로 구성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4일(일)은 괴산 고추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특산품을 판매하는 ‘찾아가는 실시간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는데, 괴산 고춧가루, 햅쌀, 마스크를 가치삽시다 티브이(TV)와 위메프에서 동시 판매하여 약 8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실시간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상품판매 뿐 아니라 지역특산품과 괴산 고추축제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판촉행사와 지역축제의 연계를 강화하였다.
 
안방구매(홈쇼핑)의 경우, 4일간 누계매출 525억원을 달성하였는데, 공영홈쇼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엘에이(LA)갈비구이로 총 5,200세트가 판매되며 약 4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희정 판로정책과장은 “7일간의 동행축제가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9월 ‘이달의 임업인’은 충남 부여의 김대중 씨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