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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훈련장 방문,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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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방문대회 전 대통령의 선수단 방문은 30여 년 만에 처음
 
2022.9.14.(수) 오전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우리나라는 1967년 제16회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부터 참가하고 있다. 국제기능올림픽 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대통령이 방문해 격려한 것은 30여 년 만에 처음이다.

이는 올림픽 출전을 위해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장기간 훈련에 매진해온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세계적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숙련기술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현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윤 대통령은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인천 부평구 소재)에 마련된 모바일앱 개발, 광전자기술 등 직종별 훈련장을 찾아 올림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함께 훈련과정을 체험하였다.
이어서 열린 간담회에는 선수단과 올림픽선배인 원현우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이건희 단디메카 대표, 후원 및 선수 소속 회사인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와 에몬스가구 김경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올림픽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고, 선배 기술인들과 후원·채용기업인들은 일찍이 기술인의 길을 선택한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간담회에 참여한 국가대표선수들은 대부분 직업계고 출신인(51명중 47명) 만 25세 이하 청년들이며, 국가대표 선발 전.후로 삼성전자, 에몬스가구, 현대중공업 등에서 이들을 채용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들은 국가대표선수들에게 훈련시설.장비 등을 후원하고 있다.

올림픽선배인 원현우 교수는 직업계고를 졸업하고 현대중공업에서 근무하던 중 국제기능올림픽에 참여하여 금메달 및 올림픽 엠브이피(MVP)를 차지하였고 현재 폴리텍대학에 최연소(만 29세)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선수들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입상할 경우, 최대 6,720만원의 상금과 동탑산업훈장 등을 포상하고, 해당분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아울러 입상 후 동일 분야 1년 이상 종사 시에는 계속종사장려금을 지급하고 대학진학자에게는 대학등록금을 지원한다.


문  의:  직업능력평가과 오수학 (044-202-7289), 직업능력정책과 임희종 (044-202-7270)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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