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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립재활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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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립재활원 현장 방문
- 첨단기술을 이용한 장애인의 재활치료와 자립지원 현장 방문 -


□ 국립재활원은 9월 20일(화) 10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춘숙) 위원 및 진선희 수석 전문위원 등이 국립재활원(원장직무대리: 김완호)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국립재활원은 국내 유일의 재활전문 국립중앙기관으로 장애인에게 맞춤형 재활치료와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 이번 방문은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국립재활원의 각종 재활사업을 비롯하여, 로봇·가상체험(VR)·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활치료 및 자립지원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보행로봇, 상지로봇 등 재활로봇을 이용하여, 장애인에게 맞춤형 전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재활로봇치료실을 방문하여, 국내 재활로봇 보급현황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 그리고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수요자와 개발자가 함께 보조기기를 연구·개발하고, 제작정보 공유를 통해 보조기기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는 열린 플랫폼*을 방문하여, 기능형 전동휠체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디스플레이 등 국산화 보조기기의 시연도 참관하였다.

  * 열린 플랫폼 : 자립생활에 필요한 보조기기를 스스로/함께 만드는 열린제작실(공간), 열린사람들(수요자/개발자 협력), 열린페이지(정보공유)를 통칭하는 양방향 플랫폼을 말함


 ○ 또한 가상체험(VR) 등을 이용해 장애인의 보조기기 선택을 도와주고 있는 희망드림관을 방문하여, 식사, 이동, 의사소통 지원기기, 사물인터넷(IoT)를 이용한 각종 보조기기 등 장애인의 자립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보조기기를 살펴보았다.

□ 이 외에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감염병에 걸린 장애인의 치료를 위한 음압격리병실 구축과 각종 재활 연구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붙임> 1. 국립재활원 개요
            2. (현장방문1) 보조기기 열린제작실
            3. (현장방문2) 로봇재활실
            4. (현장방문3) 희망드림관 
            5. (현장방문4) 사진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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