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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은 현재 마련 중에 있습니다.

심야 탄력 호출료는 승객이 유료 호출 선택 시 수요-공급 상황에 따라 차등부과

2022.09.29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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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22. 9. 29. 동아일보) >

◈ 연말 서울 심야택시 호출...콜비 포함 기본료 1만원

 ㅇ 당정, 호출료 최대 5천원 추진.. 타입2 최대 5천원.. 타입3 최대 4천원..

< 보도내용('22. 9. 28. jtbc) >

◈ 이번엔 택시비... ‘상암에서 강남까지’ 최소 5천원 오른다

 ㅇ 택시를 호출 앱에서 부르려면 무조건 호출비를 내도록 검토...

국토교통부는 심야 택시난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다만, 일부 언론 보도와는 다르게, 검토 중인 심야 탄력 호출료는 기본료가 아니며 승객이 유료 호출을 선택할 경우에 한해 부담하게 되는 최대 금액으로, 무료호출 기능은 그대로 유지토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심야 탄력 호출료는 택시 수요-공급 상황에 따라 부담액이 달라질 것이며, 플랫폼 택시 종류별 심야 탄력 호출료 상한선 수준 등은 확정되지 않았으니, 언론 보도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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