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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5개월 대장정 마쳐

2022.10.24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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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5개월 대장정 마쳐
- 철저한 현장관리, 정보체계 개선 등으로 인명피해 없어 -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동안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에 철저를 기하여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올해 기상 여건은 여름철 강수량이 672.8mm로 최근 10년간(‘20년 제외) 최다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중부지역에 일 강수량이 300mm를 넘는 등 국지성 집중호우와 9월 태풍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았다.

○ 장마철 이후에도 많은 비가 내렸고, 특히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에 계속 머물면서 서울 지역에서 1시간 최다 강수량 141.5mm, 일 강수량 381.5mm를 기록하는 등 강도 높은 집중호우가 발생하였다.

○ 태풍의 경우 올해 총 18개 발생하여 5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고, 그 중 제11호 힌남노(8.28∼9.6)는 우리나라에 상륙하였다.

□ 올해 산림 분야 피해는 산사태 327.3ha, 임도 17.5km, 계류보전 0.8km가 발생하였으며, 총피해액은 55,108백만 원, 복구액은 82,110백만 원이 산정(잠정)되었다.

○ 산사태 피해 면적은 작년의 26.8ha 대비 12배 이상 증가하였지만, 철저한 예방과 사전 조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올여름 산림청은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첫째로 철저한 현장관리, 둘째로 산사태 정보체계 개선, 셋째로 사방사업 적극 추진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 먼저 산사태 피해 우려 지역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주요 위험지에 대해 여러 차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취약지역 확대 지정과 산사태 현장 예방단 추가 배치 등 관리체계를 강화하였다.

○ 산사태취약지역 26,923개소에 대하여 전 개소 전수 점검 완료 후 보수보강·정밀안전진단 53개소 실시하였으며, 2회차 추가점검(9월 말 기준 11,556개소)을 추진하고 있다.

○ 올해 대형산불피해지에 배수로 정비, 쓰러진 나무 정리, 방수포 설치 등 긴급조치를 완료하였으며, 응급 복구 사업지* 104개소에 대해서도 연내 사업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 산지사방 27.02ha, 계류보전 12.15km, 사방댐 4개소

○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작년 900개소에 대해 실시한 실태조사를 올해 7,200개소로 대폭 확대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확대 지정을 추진 중이며, 전국에 산사태 현장예방단 760명을 배치하여 태풍·집중호우 시기에 피해 우려지역 상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산사태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 현장점검과 아울러 산사태 예측과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 산사태 위험지도 등 산사태 정보체계를 개선하였다.

○ 산림청은 선제적인 위험전파와 주민대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노력 중이며,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KLES’ 모델)을 개선하여 올해 7월부터 24시간 전까지 산사태 예측정보 제공 시기를 확대*하여 제공토록 시범 운영을 시작하였다.
* 기존에는 12시간 전에 산사태 예측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제공

○ 전국의 산사태 위험성을 1∼5등급으로 구분하는 산사태 위험지도의 고도화 및 현행화 작업을 올해까지 추진 중이며, 실시간 강우를 반영하는 동적 산사태 위험지도 구축 및 범정부(산림청·행안부·국토부) 사면관리 시스템 연계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 아울러 현재 전국에 464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산악기상관측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산악기상정보를 수집하여 재해 예측에 활용하고 있으며, 기상청과 협조하여 산악기상정보를 활용한 산림재해 예측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 기상청 초단기실황 정보 융합을 통한 산악지역 기상정보 정확도 향상

□ 또한,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산사태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 올해 우기 전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계류보전, 사방댐 등 재해 예방사업을 85% 완료하였으며,

○ 국토교통부, 육군본부와 함께 철로 변 및 군사시설에 대한 합동조사와 예방사업을 실시하여 부처 관리지역 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였다.

○ 권역별로 공사 중인 사방사업지에 대해서는 추진실태를 현장점검하고, 기존 사업지는 유지관리 현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관리도 철저히 하였다.
* (점검 결과) 사방댐 사업지 등 25개소에 대해 보완지시 및 조치 완료

□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예방·대응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피해지에 대해서는 생활권 등 2차 피해 우려지를 먼저 복구하고 나머지 지역도 내년 우기 전까지 완벽하게 복구 완료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도 항상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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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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