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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노동자 맞춤서비스로 빠른 일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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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복지공단, 보험.의료 사회복귀 사례 발표회 개최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산재 노동자들에게 신속하게 의료·심리·직업 부문 서비스를 지원하여 조기에 직장으로 복귀시킨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산재 노동자의 사회복귀를 촉진하고자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2년 보험·의료 사회복귀 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사회복귀는 공단의 사회복귀 전문가인 잡 코디네이터와 산재관리 간호사가 산재 노동자가 최대한 빨리 신체 능력을 회복하고 하루라도 빨리 원하는 직장으로 돌아가도록 공단 내부 및 외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루어진다.

사회복귀 전문가인 잡 코디네이터는 요양 초기 단계부터 산재 노동자 맞춤형 재활계획을 수립하고 수립된 재활계획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여 산재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단 소속 병원의 사회복귀 전문가인 산재관리 간호사는 주치의, 작업치료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입원단계부터 직장 복귀계획을 수립하고 전문재활치료, 직무수행능력 평가 및 향상을 지원하는 직장복귀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재활사례를 관리하고 있다.

본 행사에서 대전지역본부 잡 코디네이터가 금상을 받는 등 잡 코디네이터 21명과 산재관리 간호사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보험 분야에서는 2020년 11월 원재료 분쇄 도중 우측 상지가 절단된 산재 노동자 고모 씨의 일터 복귀를 위해 심리치료, 집중재활치료, 장애인고용공단 취업성공패키지 지원 등을 통해 올해 9월 새로운 직장에 취업하도록 지원한 사례가 금상으로 선정되었다.

공단 직영병원에서는 2019년 11월 지게차 운전 중 좌측 하지가 골절된 산재 노동자 이모 씨의 원직장 복귀를 위하여 하지집중재활치료, 직장적응훈련, 작업환경 컨설팅 및 작업능력평가를 통해 올해 7월 원직장 원직무로 성공적으로 복귀시킨 사례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근로복지공단은 위 사례와 같이 일터에서의 재해로 장해를 입어 직업 복귀가 어려운 재해자가 안정적인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직원이 최선을 다하여 다양한 사회·직업복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공단 자체 자원이 부족한 경우에는 국가·지자체 그리고 민간 협업을 통하여 산재 노동자에게 맞춤서비스를 지원한다.

강순희 이사장은 “산재 노동자 직업복귀율 69%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으나, 우리는 앞으로도 산재 노동자가 하루라도 더 빨리 직장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히며, “특히 올해는 제6차 산재보험 재활중기계획(’23년~’27년)을 수립하여 미래 재활의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사람 중심 서비스로 혁신을 이루어 노동복지허브로서 역할을 더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  의:  재활계획부  최 율 (052-704-7564)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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