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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내용 (파이낸셜뉴스 11.22) >
- 국토부가 지구별 주택수요를 감안해 평형별 가구수를 조정하면서 전체물량이 당초 16.12만호에서 15.7만호로 4,200호 축소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발표한 『270만호 공급 로드맵』에서 공공임대주택의 품질 제고를 위해 평형을 당초 평균 15평(50㎡)에서 17평(56㎡)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최근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평형을 확대하면서 공급물량도 함께 조정하였습니다.
공급물량은 소폭 하향조정되었지만 3기 신도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많은 수요자들이 저렴한 주거비용으로 기존보다 더욱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기 신도시 5개소에서는 총 17.1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최근 인천 계양지구부터 착공(‘22.11)을 시작하여 내년 상반기까지는 모든 지구가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남양주왕숙1) 5.24만호, (남양주왕숙2) 1.39만호, (고양창릉) 3.59만호, (인천계양) 1.66만호, (부천대장) 1.91만호, (하남교산) 3.3만호 등
또한, 광명시흥(7만호), 의왕·군포·안산(4.1만호), 화성·진안(2.9만호) 등 작년에 발표한 신도시 후보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구 지정을 할 계획이며, 최근 발표(11.11)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4.6만호)도 주민 등의 의견청취, 국방부·농식품부 등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이르면 `23년 하반기 지구지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시장상황을 고려한 신규택지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주택공급기반을 마련하고 270만호 공급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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