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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2022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수상

2022.11.23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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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포배발생 및 소괴경 유도를 이용한 천궁의 대량생산 방법’기술로 금상 영예-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지난 11월 16일(수)부터 19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이다. 본 전시회는 국내외 우수 발명품을 전시해 범국민적인 발명 분위기를 확산하고 발명 교류를 통해 지식재산 강국을 실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 이번 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기술은 ‘체세포배발생 및 소괴경 유도를 이용한 천궁의 대량생산 방법(10-2022-0064144)(김지아 박사 등)’으로 체세포배 유도방법으로 천궁을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병이 없는 건전한 천궁을 단기간 대량생산 할 수 있다.

○ 이외에도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미이용 헛개나무 가지에서 면역증진 기능성 추출물이 포함된 조성물을 제작하는 ‘헛개나무 가지 추출물을 포함하는 면역증진용 조성물(10-2022-0027121)(박광훈 박사 등)’ 기술로 동상을 수상하였다.

□ 금상 수상자인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지아 박사는 “이번 수상은 산림과학연구의 실용화에 대한 가능성의 초석을 마련한 좋은 계기이며, 작년 대상에 이어 연속 수상으로 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임업인과 산업체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하였다.

□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 수상을 계기로 우수한 산림과학 기술들이 실제 사업화·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갔다.”라며, “또한, 산림과학 기술의 가치를 높이고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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