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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핵심 인재 확보 전략 및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논의하기 위해 인사·조직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23일 '2022 공직박람회'에서 공공·민간·학계의 인사·조직 전문가 및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2022 전략적 핵심 인재 확보 온라인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발표회는 코로나19 이후, 급속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글로벌) 핵심 인재 확보·유지 및 최근의 인사 경향(HR 트렌드)'을 주제로 열렸다.
발표회는 세계 인재 확보, 새천년(MZ)세대의 조직문화 분과(세션)로 구분돼 진행됐다.
먼저 세계 인재 확보 분과에서 김용근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 부소장은 '슬기로운 세계 인재 활용법'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고,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이사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보는 미래 인재'를 주제로 발표를 이었다.
새천년(MZ)세대와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심도 있는 전략도 논의됐다.
조준영 엘에스(LS) 인사팀장과 장추월 강원도청 혁신행정 팀장은 각각 '세대 구분(X,Y,MZ)이 필요한가', '새천년세대 주무관과 꼰대 과장이 '일단' 바꾸는 조직문화'에 대해 발표했다.
조직문화에 대한 고민을 통해 기성세대와 다른 성장환경을 가진 새천년세대의 부상과 세대 간 바람직한 소통의 의미에 대해 공감을 형성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김윤우 인사처 인재정보담당관은 대한민국의 숨은 인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33만 명의 인재를 찾아 모아 놓은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국가인재DB)'를 소개했다.
앞으로 인사처는 민간기업의 세계 인재 확보 사례와 동향을 공유하며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정부 내 주요 직위에 우수 세계 인재를 영입할 수 있도록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를 적극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조성주 인사처 차장은 "인사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공직 내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세대 간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인사혁신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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