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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진출기업 노사관계 지원을 위한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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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수라바야 지역 한국기업 관계자 참석
- 현지 인사노무관리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 사항 등 의견 나눠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정형우)은 23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더웨스틴 호텔에서 「2022년 인도네시아 투자기업 경영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와 공동 진행한 이 날 세미나에는 한인상공회의소 소속 우리 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개정 노동법 및 지적재산권 문제와 관련해 법률전문가의 주제 발표에 이어 진출기업들이 겪고 있는 노사관계 문제 등 경영 애로사항, 정책 지원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하는 기업간담회가 진행되었다.
 
먼저 법무법인 지평 자카르타 사무소 권용숙 소장(변호사)이 최신 법률 동향(각종 정부령 현황 및 입안 중인 법령 정보)과 기간제 근로계약·외주 범위 변경 등 현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노무관리 현안에 대해 주요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장의 노사관계 및 인사노무관리에 있어서 현지인과의 의사소통 문제가 주요 애로사항으로 나타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주요 노동 관련 용어에 대한 현지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서 YSM&Partners 이승민 변호사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련한 법률 개정 동향과 함께 사례를 중심으로 침해 발생 시 대응 관련 지원책 등을 설명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서 진행된 기업간담회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이강현 회장과 한국봉제협회 안창섭 회장 등 우리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노사관계 대응 및 인력관리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한 지원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20년 인도네시아 노동법이 대폭 개정된 이후 법적 실효성을 발휘하는 하위 시행령이 정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기업들이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오늘 세미나와 같이 정책적 차원에서 현지 기업에 적절한 교육과 정보 등을 주기적·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노사발전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당일 세미나 및 간담회에 참석한 우리 기업 관계자들에 감사 인사와 더불어, “해외투자 기업들이 현지 경영에 필수적인 법·제도에 대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 인사노무관리 전략 수립을 위해 주요 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고용노동부와 대사관, 현지 한인 협의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해외투자기업의 안정적 노사관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24일에는 자바섬 동쪽에 있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 수라바야로 이동, 현지 한국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정 노동법 최신 동향 및 주요 현안 등을 주제로 세미나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문  의:  국제협력팀  안준일  (02-6021-1075)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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