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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 종합 2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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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11개, 은8개, 동9개 획득, WSI 공식발표 4개 지표 기준 종합 2위
정보통신기술(ICT) 직종(사이버보안, IT네트워크시스템, 정보기술, 웹기술) 대한민국 강세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은 지난 9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전세계 15개국에서 분산 개최된 2022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WSI, World Skills International) 발표 공식 지표 4개를 점수화한 결과를 기준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조직위원회(WSI)는 국가별 비교 순위 지표로 4개 항목(평균 점수, 평균 메달 점수, 총 메달 점수, 참가선수 총 점수)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4개 지표를 대회 참가국 수 기준으로 점수화한 결과 208점을 얻어 210점을 획득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조직위원회(WSI)가 국가별 비교 순위 지표로 발표한 4개 공식 결과(Official results)를 활용하여 종합 순위를 산정하는 방식을 2017년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는 일부 특정 지표로 종합순위를 산정하기보다는 질과 양적 측면 모두를 포함하여 균등하게 반영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중국은 금메달 2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종합 1위를 차지한 중국은 2011년 첫 참가 이후 참가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는 물론 국가 차원에서 훈련 시설.장비에 대규모 집중 투자를 해왔다.

우리나라는 IT 기술강국답게 사이버보안, IT네트워크시스템, 정보기술, 웹기술 등 IT 직종에서 강세를 나타냈으며, 전통적 강세 직종인 목공, 철골구조물, 용접, 금형 등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철골구조물 직종 현대중공업(주)의 김성수(19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해 2013년 독일 대회 이후 직종 5연패의 금자탑을 달성했으며,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 박원영 선수(21세)가 2015년 브라질 대회 이후 해당 직종 금메달을 획득, 4연패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웹기술 직종 삼성전자 고시현 선수(21세)도 금메달을 획득해 해당 직종 3연패를 달성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로 훈련기간이 1년 이상 장기간 지속되는 힘든 상황에도 국제무대에서 세계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우리 대표선수들에게 입상 순위와 관계없이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라며, “정부도 기술인재의 길을 선택한 청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 지원을 강화하고, 반도체 등 숙련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 은, 동메달 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원, 5,600만원, 3,920만원의 상금과 훈포장이 수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은퇴 시까지 계속종사장려금(매년 505만원∼1,2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4년 제47회 대회는 프랑스 리옹, 2026년 제48회 대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  의:  직업능력평가과  주영일 (044-202-7291)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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