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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산업부 장관, 판교저유소 입·출하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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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산업부 장관, 판교저유소 입출하 현장점검

- 국내 석유수급 차질 없도록 비상운영체계 유지 당부 -

- 화물연대 미가입 차량의 운행 지원을 위해 경찰력 협조 강화 -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12.2.() 대한송유관공사 판교저유소 현장을 방문하여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휘발유, 경유 등 국내 석유제품 출하 현장을 점검하였다.

 

* 대한송유관공사 : 송유관을 통한 석유제품의 안정적인 설립을 위해 ’901월 설립

 

판교저유소‘976월 준공되어, 저장탱크 40, 2,179천 배럴의 저유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수도권 전체 소비량의 60%를 담당*하고 있는 대한송유관공사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 판교저유소 일평균 출하량은 약 2,6000k, 수도권 소비량I44,000k)의 약 60% 차지

 

ㅇ 이창양 장관은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가 9일차에 접어든 현재 판교저유소 등 전국 저유소의 석유제품 입·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정상운행 중인 화물연대 미가입 차량기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판교저유소 현장점검 개요

 

 

 

ㅇ 일시 / 장소 : ‘22. 12. 2() 14:00~14:30 / 판교저유소

 

ㅇ 참석자 : 산업부 이창양 장관, 석유산업과장, 분당경찰서 정보과장
대한송유관공사 경영관리본부장 등

 

ㅇ 주요내용 : 판교저유소 파업현황 및 석유제품 입출하현황 점검,
현장 임·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등


 

대한송유관공사는 현장브리핑에서, “11.24()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직후부터 비상운영체계를 가동 중으로, 전국 11개 저유소의 수송저장 등을 정상운영하며 석유제품이 신속하게 출하될 수 있도록 산업부·경찰청 및 정유업계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양 산업부장관현장에서 출하 대기하는 수송기사들을 만나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에도 불구하고 미가입 차량기사님들이 불철주야로 석유제품 운송에 힘써주고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미가입 차량분들이 안심하고 운송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화물연대측의 운송방해에 대비해 경찰 호위 등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산업11.24()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직후 즉각적으로 정유업계 비상상황반*을 구성·운영 중으로,

 

* (구성) 산업부, 정유4, 대한석유협회, 한국주유소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대한송유관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반장 : 자원국장)

 

ㅇ 정유공장·저유소 등 주요거점별 입·출하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체수송수단을 긴급투입하는 등 비상수송을 통해 품절 주유소에 대한 공급 해소로 일반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12.2() 08시 기준 전국의 품절 주유소는 총 52개소(휘발유 35개소, 경유 11개소, 휘발유경유 6개소)이며, 지역별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32개소, 기타 20개소 분포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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