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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22.11월 말)
(총괄) ’22.1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098천명으로 전년동월(18,683천명)대비 414천명(+2.2%) 증가
주요 특성별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49천명(+1.6%)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197천명(+10.4%) 증가, 기타종사자는 32천명(-2.8%) 감소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은 15,874천명으로 369천명(+2.4%) 증가, 300인 이상은 3,223천명으로 46천명(+1.4%) 증가
(산업별)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86천명, +8.1%),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74천명, +3.4%), 제조업(+62천명, +1.7%) 순,
감소한 산업은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13천명, -1.5%), 금융 및 보험업(-8천명, -1.1%), 교육서비스업(-1천명, -0.1%) 순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약 19%)은 62천명 증가
입.이직자(’22.11월 중)
(총괄) ’22.11월 중 입직자는 88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천명(-2.2%) 감소, 이직자는 855천명으로 8천명(+0.9%) 증가
(입.이직률) ’22.11월 입직률은 4.9%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 이직률은 4.8%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80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천명(-0.7%) 감소, 이직자는 773천명으로 23천명(+3.0%) 증가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는 82천명으로 14천명(-14.8%) 감소, 이직자는 82천명으로 15천명(-15.1%) 감소
(입.이직 사유별) 입직 중 채용은 84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천명(+0.5%) 증가, 기타 입직은 40천명으로 24천명(-38.0%) 감소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280천명으로 11천명(+4.1%) 증가, 비자발적 이직은 529천명으로 17천명(+3.4%) 증가, 기타 이직은 45천명으로 20천명(-31.0%) 감소
(채용) 채용(845천명) 중 상용직은 306천명으로 4천명(+1.5%) 증가, 임시일용직은 539천명으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11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10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8천명), 운수 및 창고업(-7천명) 순
(기타 입직) 기타 입직(40천명) 중 상용직은 38천명으로 24천명(-38.2%) 감소, 임시일용직은 1천명으로 1천명(-30.6%)감소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10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3천명) 순
(자발적 이직) 자발적 이직(280천명) 중 상용직은 228천명으로 2천명(+0.9%) 증가, 임시일용직은 52천명으로 9천명(+21.3%) 증가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8천명), 건설업(+2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1천명), 도매 및 소매업(-1천명) 순
(비자발적 이직) 비자발적 이직(529천명) 중 상용직은 50천명으로 6천명(+14.7%) 증가, 임시일용직은 479천명으로 11천명(+2.3%) 증가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16천명), 제조업(+11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7천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5천명) 순
(기타 이직) 기타 이직(45천명) 중 상용직은 41천명으로 15천명(-27.1%) 감소, 임시일용직은 4천명으로 5천명(-54.6%) 감소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9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3천명) 순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장영미 (044-202-7324)
(총괄) ’22.1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098천명으로 전년동월(18,683천명)대비 414천명(+2.2%) 증가
주요 특성별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49천명(+1.6%)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197천명(+10.4%) 증가, 기타종사자는 32천명(-2.8%) 감소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은 15,874천명으로 369천명(+2.4%) 증가, 300인 이상은 3,223천명으로 46천명(+1.4%) 증가
(산업별)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86천명, +8.1%),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74천명, +3.4%), 제조업(+62천명, +1.7%) 순,
감소한 산업은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13천명, -1.5%), 금융 및 보험업(-8천명, -1.1%), 교육서비스업(-1천명, -0.1%) 순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약 19%)은 62천명 증가
입.이직자(’22.11월 중)
(총괄) ’22.11월 중 입직자는 88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천명(-2.2%) 감소, 이직자는 855천명으로 8천명(+0.9%) 증가
(입.이직률) ’22.11월 입직률은 4.9%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 이직률은 4.8%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80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천명(-0.7%) 감소, 이직자는 773천명으로 23천명(+3.0%) 증가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는 82천명으로 14천명(-14.8%) 감소, 이직자는 82천명으로 15천명(-15.1%) 감소
(입.이직 사유별) 입직 중 채용은 84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천명(+0.5%) 증가, 기타 입직은 40천명으로 24천명(-38.0%) 감소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280천명으로 11천명(+4.1%) 증가, 비자발적 이직은 529천명으로 17천명(+3.4%) 증가, 기타 이직은 45천명으로 20천명(-31.0%) 감소
(채용) 채용(845천명) 중 상용직은 306천명으로 4천명(+1.5%) 증가, 임시일용직은 539천명으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11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10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8천명), 운수 및 창고업(-7천명) 순
(기타 입직) 기타 입직(40천명) 중 상용직은 38천명으로 24천명(-38.2%) 감소, 임시일용직은 1천명으로 1천명(-30.6%)감소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10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3천명) 순
(자발적 이직) 자발적 이직(280천명) 중 상용직은 228천명으로 2천명(+0.9%) 증가, 임시일용직은 52천명으로 9천명(+21.3%) 증가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8천명), 건설업(+2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1천명), 도매 및 소매업(-1천명) 순
(비자발적 이직) 비자발적 이직(529천명) 중 상용직은 50천명으로 6천명(+14.7%) 증가, 임시일용직은 479천명으로 11천명(+2.3%) 증가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16천명), 제조업(+11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7천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5천명) 순
(기타 이직) 기타 이직(45천명) 중 상용직은 41천명으로 15천명(-27.1%) 감소, 임시일용직은 4천명으로 5천명(-54.6%) 감소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9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3천명) 순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장영미 (044-202-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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