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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는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고 할인받으세요
- 1월 14일(토)부터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를 인하하기 위해 1월 14일(토)부터 21일(토)까지 8일간 「대한민국 수산대전 -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44개 시장에 있는 3,406개 점포와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 등 국내산 수산물 원물을 활용한 가공품이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당일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각 전통시장에 위치한 행사부스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전통시장 670개 시장에 있는 9,449개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전통시장 제로페이 온라인상품권도 지난 1월 3일(화)과 10일(화)에 이어 17일(화)에도 발행할 예정이다.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모님과 가족, 가까운 지인 등에게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자체, 한국수산회 등과 함께 불시에 현장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들이 할인행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설 민생안정대책(1.4, 관계부처 합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만큼 설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라며,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을 좋은 가격에 구입하여, 설 차례상을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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