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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강동경희대병원 현장방문(1.20.)

2023.01.20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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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강동경희대병원 현장방문(1.20.)
- 설 연휴 기간 내 응급의료기관 운영 및 응급진료에 만전 당부 -
 

□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1월 20일(금) 오후 4시에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강동경희대병원(서울특별시 강동구 소재)을 방문하였다.

 ○ 이번 현장방문은 대통령 지시에 따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연휴 기간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응급진료 체계를 점검하고, 응급의료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할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 보건복지부는 현재 권역 40개소, 지역 370개소의 응급의료기관을 지정 운영 중이며, 강동경희대병원은 2022년부터 서울동남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 최근 이태원 사고에서 강동경희대병원은 재난거점병원으로서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 재난의료지원팀(DMAT : 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

□ 조규홍 장관은 김성완 강동경희대병원 원장, 박성혁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등과 간담회를 통해 그간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응급의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대응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신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 명절 기간은 특히 응급실에 환자가 몰리는 시기인 만큼, 이번 설 명절에도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응급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 이어서 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 현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 연휴에도 응급의료 현장을 지켜주시는 의료진 여러분의 남다른 헌신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고 있다”라며 현장 종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 한편,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설 연휴기간(1월 21일 ~ 1월 24일)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를 1월 21일(토) 0시부터 국민들께 제공할 예정이다.

 ○ 해당 정보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붙임 > 1. 강동경희대병원 현장방문 계획
            2.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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