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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22년) 커피(생두+원두) 수입액 역대 최대

2023.01.31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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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22년 커피(생두+원두) 수입액 13억 달러(전년대비 42.4%) 기록

 


 ㅇ 전년도(’21) 연간 수입액(9억 달러)을 넘어(’22.9) 역대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10), 연말까지 최고 수입액(13억 달러) 기록


 

   - 수입량은 처음으로 20만 톤(전년대비 9.5%) 도달하며 최대치


 

   - 코로나(’20~) 시기, 음료 수입이 주춤함에도 지속적 증가세를 보인 커피는 거리두기 해제(’22.4)된 지난해 수입 급증



(요인) 코로나에도 식지 않은 커피 소비, 거리두기 해제에 가속화

 


 [’20~’21] 테이크아웃 및 배달, 홈카페 인기* 등에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낸 커피 수요

 

     * 커피머신 보유율[’2035%’2145%], 재택근무 등에 홈카페 인기(한국갤럽, ’21.3)


 

 [’22] 거리두기 해제(4.18)로 인한 매장의 영업정상화 등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며 수입 급증



 (규모) 코로나 이전 대비 수입액은 2(’196.6억 달러 ’2213.0억 달러), 물량은 1.2배 증가(17만 톤 20만 톤)

 


 [13억 달러] 지난해(’22) (12.6억 달러, 세공품 제외) 수입보다 크고 우유 및 유제품(15.3), 주류(16.2)에 근접하는 규모


 

   - 물류대란, 커피 생산량 감소 등에 따른 국제가격 상승*에 더해 수입 물량이 늘어나며 수입액 급증

 

     * 커피(아라비카) 국제가격: ’192,242.1(달러/) ’224,727.8 [출처: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

 


 [20만 톤] 성인 한 명이 하루 약 1.3*을 소비할 수 있는 양

 

     * 10g = 1, 20세 이상 주민등록인구(’224.3천만 명) 기준



(품목) ’22생두(로스팅하지 않은 상태) 수입량 18만 톤(전년대비 10.0%), 원두 수입량 2만 톤(4.9%)

 

 

 생두(수입량 비중 90%), 원두(10%) 순으로 수입

 

 

 코로나 이후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두나 원두 모두 디카페인이 물량은 적지만 높은 수입 증가세




(국가) 최대 수입국 브라질, 다음으로 베트남, 콜롬비아 순



 생두주요 커피 산지*인 브라질, 베트남,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에서 수입

 

     * 세계 커피 생산량 상위 5개국(세계식량농업기구, ’21년 기준): 브라질(299만 톤), 베트남(185), 인도네시아(77), 콜롬비아(56), 에티오피아(46)

 

 

 ㅇ 주로 해외 커피 브랜드를 통해 공급되는 원두미국,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서 대부분 수입


 

< 커피(생두+원두) 국가별 수입량 현황 >

순위

’19

’20

’21

’22

국가

중량

 

국가

중량

 

국가

중량

 

국가

중량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1

브라질

3.3

6.6

브라질

3.5

6.9

브라질

4.0

14.7

브라질

4.7

18.7

2

베트남

3.1

2.1

베트남

3.1

0.8

베트남

3.2

2.3

베트남

3.2

2.1

3

콜롬비아

2.9

7.3

콜롬비아

3.0

3.8

콜롬비아

3.0

0.6

콜롬비아

3.0

0.8

4

에티오피아

1.3

17.7

에티오피아

1.4

6.3

에티오피아

1.7

22.7

에티오피아

1.9

13.7

5

미국

0.9

17.6

미국

0.9

4.8

미국

1.1

13.9

미국

1.2

12.6

기타

85개국

5.4

2.5

90개국

5.8

7.7

103개국

5.6

3.8

91개국

6.1

9.9

 

전체

16.8

5.8

전체

17.7

5.4

전체

18.5

4.7

전체

20.2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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