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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통수단 UAM,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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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통수단 UAM,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지원한다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SKT·티맵모빌리티 ·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과 UAM 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원회)SK텔레콤·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티맵모빌리티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UAM*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 UAM(도심항공교통, Urban Air Mobility) : 지상 교통체계와 연계하여 300~600m의 저/중고도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기체를 활용해 도심 상공을 운항하는 교통 체계 전반을 의미하며, 대도시권의 교통 체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됨

 

 

< 체결식 개요 >

 

 

 

 

· (일시) ‘23.2.6() 10:50~11:20

 

· (장소) 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단 대회의실

 

· (참석)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SKT 대표이사,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한국공항공사 사장, 티맵모빌리티 대표이사


 

유치위원회는 ’22.9.7일 세계박람회기구(BIE)에 제출한 유치계획서를 통해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에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하여 UAM 등 미래형 교통체계를 활용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UAM AI, 자율주행 등 첨단 ICT 기술을 토대로 친환경에너지로 가동되는 차세대 도심항공 교통 수단으로, 환경문제, 교통혼잡 등 사회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와도 부합한다.

 

* 주제 :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로의 항해
부제 :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

 

금번 협약은 BIE 현지실사(4.3~7), 기후산업국제박람회(5.24~27, BEXCO), MWC(스페인) 등 국내외 전시 이벤트에 UAM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유치 홍보활동 협력이 주요 내용이다.

 

ㅇ 협약기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대국민 유치 열기를 조성하는 한편, UAM 분야에서의 한국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보여주면서 사우디 등 유치 경쟁국과의 차별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 협력방안 >

 

 

 

현지실사,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등 주요 계기에 UAM을 활용한 실감형 컨텐츠
제공을 통한 유치활동 지원

 

국내 UAM 전시,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한 국민 유치열기 조성

 

UAM 글로벌 전시(스페인 MWC )를 활용한 유치활동


 

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개최도시 부산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2030 부산세계박람회만이 가진 강점이라고 밝히며, “UAM을 활용한 유치활동으로 대한민국이 가진 기술탄소중립 엑스포 실현에 대한 의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각 협약기관은 UAM 관련 컨텐츠 활용하여 현지실사, 글로벌 전시 등을 계기로 유치활동을 총력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유치위원회는 금년 11월 말에 있을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에 있어 부산 유치를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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