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 고품질 농산물 수출을 위한 유통·물류 효율화 및 생산기반 조성

  항구부터 소비지까지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 구축 및 신선도 유지 기술 고도화

    * 저온창고:(`22) 18개국 85개소 → (`23) 21개국 88개소, 콜드체인:(`22) 3개국 → (`23) 5개국

  간척지 활용 케이-푸드(K-Food)+ 스마트팜 수출 농산물 생산단지 조성(`24~, 100ha)

◈ 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집중 육성으로 수출성장 동력 확보

  푸드테크 10대 핵심 기술 개발('25년~, 3천억 원), 전용 펀드('27년까지 1천억 원) 조성

  그린바이오 6대 분야 거점 육성, 바이오 파운드리 구축 등 안정적 소재 공급지원

◈ 농식품 전후방산업의 수출 산업화로 농업 수출 외연 확대

  중동·호주 등 시범온실 조성으로 수출 거점화, 사막형 스마트팜 기술 개발(한-UAE 농업 R&D 협력,‘21~'23년 20억 원) 등을 통해 지능형 농장 중동시장 진출 가속화

  새만금 농기계 실증단지 조성('23~'26, 100ha) 및 자율주행·전기·수소 농기계 R&D('22~'26, 526억 원) 지원으로 농기계 산업 기술력 제고

  기능성 펫푸드, 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 등 전략분야 기술개발('22~'26, 314억 원) 등

◈ 민관 합동 수출 협의체 운영, 자금지원 등 수출 확대 기반 조성

  기재부·산업부 등 관련부처가 정부내 원팀으로 참여하는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를 출범(1.26.)하여 현장 애로해소 및 협력과제 발굴

  케이-푸드[K-Food]+ 금융·투자 지원단을 통해 민관 수출 활력 자금* 지원

    * 농식품 신산업(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분야 정책자금 총 2.2조원(산은·기은·신보), 농식품수출·스마트농업 펀드 각 200억원 등 재원 사용(금융위 혁신성장펀드 3조원 중 일부 활용)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