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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차관, 프랑스에서 우리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발판 마련 노력

□ 프랑스 디지털부 장관·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부사무총장 등 만나 우리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세계화(글로벌화) 관련 협력 논의 진행

2023.03.03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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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조주현 차관은 (현지시간) 3.3(금) 한국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프랑스 디지털부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 고위급을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
 
조주현 차관은 이날 오전 프랑스 디지털부 장관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를 만나 한국의 컴업(COMEUP)과 프랑스의 비바텍(VIVATECH)* 등 창업기업(스타트업) 행사에 대한 양국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참여 촉진 등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 유럽 최대 규모 창업기업(스타트업) 행사로 ’16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프랑스 디지털부는 우리부의 창업기업(스타트업) 분야 핵심 세계(글로벌) 동반자(파트너) 중 하나이며 2022년에는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센터를 파리에 개소하였고,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 France)과 한국의 모태기금(펀드)(KVIC) 간 공동기금(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조주현 차관은 이어서 오후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부사무총장 요시키 타케우치(Yoshiki Takeuchi)를 만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하는 한국의 창업생태계 글로벌화 촉진방안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프랑스를 포함한 해외 여러 국가의 창업생태계를 비교·분석하여 우리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세계(글로벌) 진출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활용하는 것이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첫 연구 사업(프로젝트)이며, 올해 6월 예정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소기업 장관회의 등 적절한 계기를 통해 결과물이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조주현 차관은 이날 오전 세계 최대 창업기업(스타트업) 중심지(허브)인 스테이션 에프(Station F)를 방문하고 그곳에 입주한 우리 창업기업(스타트업) ‘보틀리스’ 대표 등을 격려했다.
 
보틀리스는 친환경 화장품 용기를 주력 제품으로 하는 기업이다.
 
조주현 차관은 “한국이 미래를 만드는 세계(글로벌) 창업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중동·유럽 등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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