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은 3월 9일(목) 오후, 서울시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야콥 옌센(Mr. Jacob Jensen) 덴마크 농수산식품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농식품 분야의 녹색전환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하였다.
양국은 2011년 세계 첫 녹색성장 동맹을 맺은 이후 매년 각료급 회의 개최하여 분야별 녹색성장 협력방안을 논의해왔으며, P4G*정상회의,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국제무대에서도 녹색성장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해왔다.
* 정부기관과 기업·시민사회 등 민간부분이 파트너로 참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체
이번 의향서 체결은 양국 간 녹색 협력을 농식품 분야까지 확대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식량위기가 가중되는 가운데, 유기농업 등 녹색 전환의 선도국가인 덴마크와 지속가능한 농식품 체계로 나아가기 위한 양국의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양국은 이번 농식품 분야의 녹색전환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향후 녹색전환 업무협약(MOU)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국 장관은 지속가능한 농업, 청년농 육성, 대(對) EU 수출 검역 현안 등 농업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특히 정 장관은 옌센 장관에게 ‘2030 부산 세계박람회‘가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국가·계층 간 양극화 해소를 다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덴마크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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