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 제1차 세계무역기구(WTO)무역기술장벽(TBT)위원회(3.7.~3.10.)참가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3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3년 제1차 세계무역기구(WTO)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에참가해우리나라 기업 제품의 수출에 영향을미치는6건의 기술규제에 대하여상대국에 이의를 제기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기술규제당사국과 논의를 지속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TBT(Technical Barriers to Trade) : 국가 간 서로 상이한 기술규정, 표준, 시험인증절차 등을 적용해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저해하는 무역 기술규제 애로 요소
** WTO TBT 위원회 : 무역기술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각국의 기술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세계무역기구 회원국(164개)을 대상으로 매년 3차례(3월, 6월, 11월) 개최
ㅇ 이번 위원회에서 우리나라는 수출에 애로로 작용하는 캐나다, EU, 인도 등3개국의 기술규제 6건을특정무역현안(STC)*으로상정하는 한편,
*STC(Specific Trade Concerns) : 각 회원국이 WTO TBT 위원회에 공식 이의를 제기하는 안건.주로 무역장벽 영향이 크거나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항,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한 사항을 제기
ㅇ 브렉시트 이후 독자적인 기술규정을 제정하고 있는 영국과 양자협의를 통해 가전제품 관련 기술규제에 대한 애로 해소방안을 논의하였다.
< 우리측 제기 STC 현황 >
• 캐나다(1건): ①특정 독성물질 금지 규제
• EU(1건): ①무선통신기기 에코디자인 규제
• 인도(4건): ①세탁기 에너지효율 규제,②가정용 냉장기기 에너지효율 규제, ③전기자동차용 충전식 전기에너지저장장치 안전요건, ④평판 및 안전유리 인증
□ 특히, 우리나라가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주요 수출제품인 무선통신기기 관련EU 에코디자인 기술규제에 대한 미해소 애로*를 해결하고자,
* ’22년 제3차 WTO TBT 위원회를 통해 우리측은 EU측과 해당 규제에 대한 우리 기업의 애로를 논의하였으며, EU가 우리측 의견을 일부 반영하여 기술규제(안) 마련 중
ㅇ 국표원은 이번 위원회에서도 EU 대표단과 양자협의를 실시하여 동 규제에 대한 우리 산업계의 애로를 추가로 설명하였으며, 향후에도 양측은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 또한, 우리 측이 이번 위원회에서 제기하는 STC 건수가 가장 많은인도의기술규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양자협의를 실시하였으며,
ㅇ 국표원은 빠른 시일 내에 인도의 기술규제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우리산업계의 애로를 설명하고 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 국표원은 이번 위원회에서의 협상 결과를 관련 업계에 신속히 전파하여수출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ㅇ 해당 기술규제 애로 해소를 위해 당사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무역기술장벽위원회(TBT Committee), WTO TBT 질의처 등 다양한 국제적 협력 채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한-EU 전기전자규제대화체(3월), 한-영 FTA TBT 위원회(4월) 등 개최 추진 중
□ 또한, 국표원은우리나라가 기술을 선도하는 제품이 더욱 다양해지는 한편,환경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기술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각국의 기술규제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수출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여우리 기업의 보다 원활한 수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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