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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베네수엘라 이주·난민을 위해 올해 400만불 규모 기여 계획 발표

2023.03.20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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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정부는 3.16.(목)-3.17.(금)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베네수엘라 이주.난민 및 수용국.지역사회와의 연대 관련 고위급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올해 4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시행할 계획임을 발표하였습니다. 

      * 영문명: High-level International Conference in Solidarity with Venezuelan Refugees and Migrants and their Host Countries and Communities

      ※ 캐나다와 EU가 공동 주최하는 회의로 동 회의는 2019, 2020, 2021년 개최

        - 우리측은 윤순구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 참석

  ㅇ △베네수엘라 이주난민이 7백만명을 넘어서고, △이들의 법적 지위가 불안정하며, △물가 상승으로 생계가 어려워짐에 따라 동 이주난민들의 취약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회의는 베네수엘라 이주난민에 대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기여를 강화하기 위하여 개최됨.

  ㅇ 주최측인 캐나다, EU 회원국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약 40개국 정부대표, 유엔난민기구(UNHCR)와 국제이주기구(IOM) 등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NGO) 대표들이 참석함.


□ 윤순구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는 우크라이나, 시리아 등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이주민 위기인 베네수엘라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연대를 촉구하고, 베네수엘라 이주난민을 수용 중인 주변국의 노력을 평가하였으며, 베네수엘라 및 주변국을 위한 올해 400만불 기여 공약을 발표하였습니다.

    ※ 우리 정부는 2018년 이래 베네수엘라 및 주변국(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에 대해 인도적 지원을 제공 중(2018년 30만불, 2019년 346만불, 2020년 400만불, 2021년 516만불)


□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베네수엘라 이주난민들이 당면한 인도적 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입니다.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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