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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 2층 누각에서 즐기는 경복궁 경치

2023년 경회루 특별관람 시행, 4. 1.~10. 30. / 3. 25. 오전 10시부터 예약 시작

2023.03.21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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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혹서기 7월을 제외하고 6개월간 매일 4회씩(10시, 11시, 14시, 16시)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을 시행한다.
  
  경회루(국보)는 연못 안에 조성된 우리나라 최대의 2층 목조건물로 왕이 신하들과 연회를 베풀거나 사신을 접대하고,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등 국가행사에 사용하던 건물이다. 2010년부터 기간을 정해 개방하는 특별관람 형식으로 꾸준히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특별관람은 평소 접근이 제한되었던 경복궁 경회루의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건축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연못과 조화를 이루는 웅장한 건축미는 물론이고 2층에 올라가면 동쪽으로는 경복궁 경관이, 서쪽으로는 마치 한 폭의 산수화처럼 아름다운 인왕산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와 탁 트인 사방의 풍치를 감상할 수 있다.

  경회루 특별관람은 전문 해설사(한국어 해설)의 인솔 하에 30~40분간 무료(경복궁 관람료 별도)로 진행된다.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문화유산 보호와 관람객 안전질서 유지를 위해 최대 관람인원은 회당 30명으로 제한한다. 관람객 안전과 관람 질서 유지를 위해 만 7세 이상 아동부터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관리소 누리집(www.royalpalace.go.kr, 1인당 2명까지 예약 가능)에서 관람 희망일 7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2-3700-3900~1)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경회루 특별관람을 통해 고품격 문화유산인 궁궐이 국민 누구에게나 널리 향유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역사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크기변환]경복궁_경회루_봄.jpg

< 경복궁 경회루 > 

“이 자료는 문화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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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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