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16일 동경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복원되고 있는 양국 간 관계개선 및 협력 기회를 활용하여 일본에 대한수출을 확대하고산업·통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ㅇ 일본은우리나라의 4대 무역국이자 수출국*으로 최근의 어려운 수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해야 할주력시장이며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위한 중요한 파트너라 할 수 있다.
* 대(對)일본 수출액 : (‘20) 284억 불 → (‘21) 301억 불 → (‘22) 282억 불
ㅇ 대한상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한·일 관계가 개선될 경우 우리나라의 대일(對日) 수출은 연간 26.9억 달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일관계 개선이 국내 수출에 미치는 영향」 (대한상공회의소, ‘23.3.19)
□ 안 본부장은 간담회에 앞서 세계 1위 K-팝 전자상거래 기업인 케이타운포유가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케이타운포유 코엑스」를 방문하여 K-팝 관련제품의 수출현장을 점검하였다.
*K-팝 관련 제품의 전시, 판매, 체험 등이 가능한 복합공간
ㅇ 안덕근 본부장은 “콘텐츠 산업은 그 자체로서 유망한 수출 산업임과 동시에 화장품, 식품, 패션 등 연관 산업의 수출을 돕는 교두보 역할을한다”며, “K-콘텐츠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관계 부처가 힘을 모아총력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이에 대해 케이타운포유의 송효민 대표는 “금번 한·일관계 개선이양국간문화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K-콘텐츠뿐만 아니라 관련된소비재의 일본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하였다.
□ 이후 안 본부장은 「대일(對日) 수출기업 간담회」에 참석하여 석유화학, 소재부품장비 등 주력품목 및 화장품, 식품, 콘텐츠, 패션 등 유망품목분야 기업인과 대일(對日) 수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한·일 협력 분위기 조성으로 새로운 비즈니스기회가 창출될 것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하였으며, 우리 정부가 일본 당국과 협조하여 현지 통관·물류 등과 관련된 애로를 해소하고 일본시장진출을 위한 수출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안 본부장은 간담회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경제는 호혜적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활용한우리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협력환경을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ㅇ “양국 간 미래지향적 산업협력 추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경제산업성간협력채널 재개를 추진하고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재편 등에 대응하며, 이차전지, 반도체, 전기차등미래산업 선도를 위한협업을 강화해 갈 계획”임을 역설하였다.
ㅇ 또한 “최근 일본 내 한류가 빠르게 재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화장품, 식품, 콘텐츠, 패션 등 일본의 젊은 세대를 겨냥한유망 수출품목을 발굴하고 코트라 등 수출지원기관들이 협업하여 해당 품목의 일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ㅇ “IRA(인플레이션감소법), CBAM(탄소국경제조정제도)등 자국 우선주의통상 이슈에 대해 한·일 양국이 협력하여 자유롭고 공정한 통상환경을 조성하고, 지난해 출범한 IPEF(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를 통한 새로운 통상규범 마련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언급하였다.
□ 끝으로 안 본부장은 “양국 기업 간 협력사업이 구체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정부에서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지원역량을 총동원하여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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