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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대일(對日) 수출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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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대일(對日) 수출기업 간담회 개최

- 한·일 정상회담 계기 일본과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방안 모색

-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 협업 강화

- 화장품, 식품, 콘텐츠, 패션 등 대일(對日) 유망품목 수출확대 방안 논의

- 케이(K)-팝 전자상거래 기업 케이타운포유 방문, 콘텐츠 수출현장 점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3.22.(수)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대일(對日)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한·일 경제협력 및 대일본(對日本)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수출업계 건의사항을 수렴하였다.

 

 

< 대일(對日) 수출기업 간담회 개요 >

 

 

 

일시/장소 : ‘23. 3. 22.(수) 15:00~16:30 / 케이타운포유 코엑스·무역센터

 

참석자 : (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무역정책관

(유관기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한국무역협회(본부장),
한일 산업·기술협력재단(전무이사) 등

(기업) 대일(對日) 주력 및 유망품목 수출기업 6개사(社)*

 

* SK엔무브㈜(석유화학), ㈜티르티르(화장품), ㈜건우정공(부품), ㈜케이타운포유(콘텐츠),
대상㈜(식품), ㈜무신사(패션)

 

주요내용 : 수출기업(케이타운포유) 현장방문, 한·일 경제협력 및 對日 수출확대 방안 논의


 

□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16일 동경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복원되고 있는 양국 간 관계개선 및 협력 기회를 활용하여 일본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고 산업·통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ㅇ 일본은 우리나라의 4대 무역국이자 수출국*으로 최근의 어려운 수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해야 할 주력시장이며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라 할 수 있다.

 

* 대(對)일본 수출액 : (‘20) 284억 불 → (‘21) 301억 불 → (‘22) 282억 불

 

ㅇ 대한상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한·일 관계가 개선될 경우 우리나라의 대일(對日) 수출은 연간 26.9억 달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일관계 개선이 국내 수출에 미치는 영향」 (대한상공회의소, ‘23.3.19)

 

□ 안 본부장은 간담회에 앞서 세계 1위 K-팝 전자상거래 기업인 케이타운포유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케이타운포유 코엑스」를 방문하여 K-팝 관련 제품의 수출현장을 점검하였다.

 

*K-팝 관련 제품의 전시, 판매, 체험 등이 가능한 복합공간

 

ㅇ 안덕근 본부장은 “콘텐츠 산업은 그 자체로서 유망한 수출 산업임과 동시에 화장품, 식품, 패션 등 연관 산업의 수출을 돕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며, “K-콘텐츠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관계 부처가 힘을 모아 총력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이에 대해 케이타운포유의 송효민 대표는 “금번 한·일관계 개선이 양국간 문화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K-콘텐츠뿐만 아니라 관련된 소비재의 일본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하였다.

 

□ 이후 안 본부장은 「대일(對日) 수출기업 간담회」에 참석하여 석유화학, 소재부품장비 등 주력품목 및 화장품, 식품, 콘텐츠, 패션 등 유망품목 분야 기업인과 대일(對日) 수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한·일 협력 분위기 조성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하였으며, 우리 정부가 일본 당국과 협조하여 현지 통관·물류 등과 관련된 애로를 해소하고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안 본부장은 간담회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경제는 호혜적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활용한 우리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협력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ㅇ “양국 간 미래지향적 산업협력 추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경제산업성 간 협력채널 재개를 추진하고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에 대응하며, 이차전지, 반도체, 전기차 등 미래산업 선도를 위한 협업을 강화해 갈 계획”임을 역설하였다.

 

ㅇ 또한 “최근 일본 내 한류가 빠르게 재확산 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화장품, 식품, 콘텐츠, 패션 등 일본의 젊은 세대를 겨냥한 유망 수출품목을 발굴하고 코트라 등 수출지원기관들이 협업하여 해당 품목의 일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ㅇ “IRA(인플레이션감소법), CBAM(탄소국경제조정제도) 등 자국 우선주의 통상 이슈에 대해 한·일 양국이 협력하여 자유롭고 공정한 통상환경을 조성하고, 지난해 출범한 IPEF(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를 통한 새로운 통상규범 마련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언급하였다.

 

□ 끝으로 안 본부장은 “양국 기업 간 협력사업이 구체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에서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지원역량을 총동원하여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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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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