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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조승환 해수부 장관, 부산항 신항 수출현장 점검

2023.04.06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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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수부 장관, 부산항 신항 수출현장 점검

- 부산항 신항 2-5부두 개장준비 현황 점검

- 부산 신항 항만배후단지 수출물류기업 현장 점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6일(목) 10시 부산항 신항을 방문하여 2-5부두 신규 컨테이너터미널 개장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인 동원비아이디씨㈜를 방문하여 수출입 물류현장을 점검하였다.

 

먼저, 조 장관은 올 10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완전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인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2-5부두*’ 건설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3선석 1,050m / 하역능력 195만TEU/年 / 운영사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 / ‘23.10월 개장 예정

 

신항 2-5부두는 자동이송장비(AGV, Automated Guided Vehicle)를 도입하여 선박의 접안부터 항만 출입까지 모든 구간에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항만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 장관은 건설현장에서 “국내 최초의 완전 자동화된 부두의 개장은 부산항이 스마트 물류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신규 컨테이너터미널이 적기 개장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하고 “무엇보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다음으로 조 장관은 항만배후단지에 입주한 종합 물류기업인 동원비아이디씨㈜를 방문하여 수출입 물류현장을 시찰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조 장관은 현장을 점검하면서 “최근 물류 효율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항만배후단지의 역할과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라며 “동원비아이디씨가 다양한 물류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 수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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