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내가 발견한 ‘걷기 좋은 명품숲길’은 어디?

2023.04.21 산림청
글자크기 설정
목록
내가 발견한 ‘걷기 좋은 명품숲길’은 어디?
-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숲길 경진대회(2차)’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에서는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하여 4월 24일부터 5월 19일 까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걷기 좋은 명품숲길 경진대회(2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올해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선정하기로 하고 지난 3월 1차 경진대회에서 30선을 선정하였으며 이번 2차 경진대회에서 20개의 명품숲길을 더 선정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하루 정도의 산행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좋아 국민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길 중 산림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고 자연적으로 잘 조성된 숲길을 명품숲길로 선정한다.(걷기 좋은 명품숲길 경진대회(1차)에 접수된 숲길은 제외)
* 1차 대회에 접수된 숲길 목록은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정보>알립니다’에 게시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행정정보>알림정보>알립니다>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숲길 경진대회(2차)’ 개최에 접속하여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joy3364@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경진대회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숲길 중 품질이 우수한 숲길 20개소를 선발하며, 그중 1등으로 선발된 1개소에 대해 100만 원, 2등 2개소에 대해 각 50만 원, 3등 2개소에 대해 각 3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명품숲길 20개소 선정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7월 초에 발표하고 온누리상품권 지급대상자에게는 유선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장영신 산림휴양등산과장은 “품질이 높은 숲길이 명품숲길로 선정되도록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갖고 걷기 좋은 명품숲길 경진대회(2차)에 응모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