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연대회에는9개의 소방학교와3개의 시·도 소방본부 등 총12개 기관이 참여해 실력을 겨룬다.이들은 치열한 내부경쟁을 통해 최종 선발된 인원으로 각 기관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주요 평가 요소는▲소방 교육목표의 타당성▲내용의 적절성과 체계성▲교수기법의 참신성과 독창성▲재난현장 활용가능성등이며,발표심사 점수(70%)와 교안심사 점수(30%)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결정된다.
성적우수자(최우수·우수·장려상) 3명은 올 하반기 공공기관 최대 경연대회인 공공HRD콘테스트(국가인재개발원 주관)에 출전하게 되며,정부기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소방 및 재난 분야 공공정책 제안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마재윤 중앙소방학교장은“이번 대회가 소방교육훈련 전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대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활용과 같은 다양한 교육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주제가 많이 나와 실질적인 교육훈련 발전에 기여하고 현장에 접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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